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금요저널] 안성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가 지역 내 언어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유아를 대상으로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를 돕기 위한 ‘무료 언어발달검사’를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언어 발달의 결정적 시기인 유아기에 지연 여부를 빠르게 확인해, 향후 언어 장애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24~60개월 유아 중 언어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아동이다.다만, 이미 발달 관련 검사를 받았거나 현재 재활치료를 이용 중인 아동은 제외된다.검사는 센터 소속 언어재활사가 전문 검사 도구와 관찰 평가를 병행해 진행하며 보호자나 어린이집에서 신청서를 센터에 제출하면 된다.센터 관계자는 “언어 발달 지연은 조기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이번 기회를 통해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길 권한다”고 전했다.한편 2017년부터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 위탁 운영 중인 안성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는 약 100여명의 아동 청소년에게 언어, 인지, 감각통합 등 5가지 영역의 전문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장애 등록 아동뿐만 아니라 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미등록 아동도 폭넓게 이용할 수 있다.
[금요저널] 안성시는 단절되어 있던 금석천 옥산교에서 안성천 합류지점까지 약1.56km구간을 ‘금석천2 생태하천복원사업’을 통해 복원정비해, 2026년 3월 9일부터 시민의 품으로 다시 돌려줬다고 밝혔다.2013년 7월 ‘금석천1 생태하천복원사업’완료 이후 약 13년 만에 ‘금석천2 생태하천복원사업’이 2026년 2월 준공되면서 ‘당왕지구 수변공원’에서 ‘안성천 합류지점’까지 이어지는 총 4.25km의 연속된 수변 생태길이 완성됐다.시민들은 이제 금석천을 따라 걸으며 자연과 휴식이 공존하는 생태하천의 가치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게 됐다.금석천2 생태하천복원사업은 총 연장 1.56km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식생롤, 경화토 포장, 자연석 등 친환경 공법을 적용한 생태하천복원사업을 추진해 하천의 자연형 생태계를 복원하고 축구장 절반이 조금 넘는 규모인 4150 의 생태습지를 조성했다.아울러 수풀과 낙서 쓰레기로 방치되어 있던 옥산교 하부 공간을 정비하고 생태하천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는 조형물과 경관조명을 설치해 시민들이 잠시 머물며 휴식할 수 있는 생태 친화적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시 관계자는 “금석천2 생태하천복원사업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계를 복원함과 동시에 친환경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인근 지역 상권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안성시는 지난 9월 22일 안성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대학생 20여명과 공직자 6명이 참가한 가운데 관·학 협력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시정발전을 도모하는 하반기 대학생 행정인턴십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행정인턴십 운영 안내와 참여학생 선서 각 팀별 연구주제 및 계획 발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한 학기동안 성실한 자세로 행정인턴십에 참가해 과제를 연구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번 하반기 행정인턴십에서는 지역경제와 대학가 대학문화의 연계방안 찾아오는 안성시를 만드는 시민 주도 SNS 콘텐츠 활성화 방안 도서관 브랜딩을 통한 작은도서관 활성화 방안 등 안성시 현안 사업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제시하는 아이디어는 안성시 정책 연구와 관학협력 도모에 큰 보탬이 된다”며 “시 측에서는 학생들의 과제 연구와 행정현장 체험에 대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니 학생들은 새롭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제안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학생 행정인턴십은 2005년부터 시작되어 관내 대학 학생들에게 행정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해 사회 진출을 위한 경험을 돕고 나아가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는 등 정책 혁신을 이끄는 데에 앞장서고 있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금요저널] 경기도 안성시에 가축분뇨 통합바이오에너지화시설이 건립이 구체화될 계획이다. 안성시는 지난 2월‘2024 가축분뇨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건립을 위한 환경부 국고보조사업을 신청함에 따라, 지난 2월부터 9월까지 경기도한강유역환경청환경부기획재정부에 이르기까지 네차례에 걸친 심의를 최종 통과했으며 환경부로부터 2024년 1차년도 우선사업비 예산안 총 5억원이 가내시 됐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는 406억원으로 국비 325억원, 도비 24억원, 시비 57억원이 소요될 계획이며 일일 총 120톤의 가축분뇨와 음식물폐기물을 활용해 바이오가스를 생산할 예정으로 이는 일일 약 400가구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양이다. 이번 가축분뇨 통합바이오에너지화 시설 건립 추진은 지난 2015년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 추진이 무산된 이후 한동안 추진이 없었으나, 2021년부터 김보라 시장의 과감한 결단력으로 주도면밀하게 준비해 이룬 첫 성과로 더 큰 의미가 있다. 안성시는 전국 3%, 경기도의 14%를 차지하는 전국 최대 축산지역으로 축산냄새로 인해 지역 발전 저해 요인으로 작용하는 한편 매년 300건이 넘는 축산악취 민원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음에 따라, 이번 가축분뇨 통합바이오에너지화 시설 건립으로 인해 가축분뇨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한편 축산냄새로 인한 민원을 한층 줄일수 있을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최근 제정된 바이오가스법에 따라 가축분뇨와 음식물쓰레기 등 유기성 폐자원을 일정량 이상 배출하는 지방자치단체와 사업자에게 바이오가스 생산의무목표가 2050년까지 최대 80%까지 부여됨에 따라, 이번 가축분뇨 통합바이오에너지화 시설 건립을 통해 안성시는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최대한 가까이 다가갈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가축분뇨 통합바이오에너지화시설 건립 추진을 통해 그동안 골칫덩어리였던 가축분뇨와 음식물쓰레기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 가축분뇨를 활용한 신재생 에너지 생산 확대 보급으로 우리시에서 선제적으로 탄소중립 실현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금요저널] 안성시는 2023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을 2023년 9월 26일부터 2023년 10월 26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열람대상은 개별주택 150호와 공동주택 1,237호가 대상이다. 주택소유자나 법적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안성시청 홈페이지, 징수과 각 읍·면·동사무소 민원실에서 가격 열람 및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자는 관련 서식에 내용을 작성해 직접 방문 또는 우편, 팩스로 제출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서가 접수되면 주택 특성 재조사 후 검증과정을 거쳐 개별적으로 처리결과를 통지할 계획이다. 2023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 가격은 국토교통부에서 조사·결정한 표준주택과 개별주택의 특성을 비교해 정확하게 산정한 후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유지를 위해 한국부동산원의 가격검증을 거쳐 안성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후 9월 26일 결정·공시하고 공동주택 가격은 한국부동산원에서 현장 확인 등을 통해 가격을 조사했으며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9월 26일 국토교통부에서 결정·공시한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금요저널] 안성시는 추석 연휴기간인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6일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진료공백 발생에 따른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비상진료 대책을 마련하고 관내 병의원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내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안성성모병원의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하고 병원 3개소, 의원 17개소, 치과의원 3개소, 한의원 11개소를 당직 의료기관으로 약국 60개소를 휴일지킴이 약국으로 지정 운영해 병의원 진료 및 의약품 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보건소 관계자는“10월 2일이 대체 공휴일로 지정되어 추석연휴 기간이 길어진 만큼 추석 연휴기간 동안 24시간 비상진료 대책상황실 운영을 통해 시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명절 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현황은 포털 검색창에‘명절 병원’을 검색하거나 스마트폰 앱‘E-Gen’을 설치하면 확인 가능하고 안성시 및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서 지역 응급의료기관 안내 등 신속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안성시 보건소 상황실 또는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경기도 콜센터, 보건복지콜센터에서도 안내를 받을 수 있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금요저널] 안성시는 추석 연휴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생활쓰레기 중점 수거 대책을 마련하고 쓰레기 관리 ‘청소 상황반 및 기동처리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 기간동안 ’청소 상황반’과 ‘기동처리반’을 가동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청소 상황반’과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추석 연휴 기간 중 추석 당일인 9월 29일과 30일을 제외하고 9월 28일 10월 1일·2일·3일에는 정상 및 부분 운영해 생활폐기물 수거와 청소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청결하고 즐거운 명절을 위해 연휴 전·후 2주간을 중점청소 기간으로 정해 관내를 진입하는 주요도로변 방문객에게 청결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쓰레기 취약지역의 가로환경개선 등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 중이다. 이 밖에도 추석 연휴 기간동안 시민들이 연휴 기간 중 쓰레기 배출 일정을 잘 알 수 있도록 전광판 및 홈페지이 등에 안내해 널리 홍보하고 자원낭비를 해소하기 위한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위반 행위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해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안성시 자원순환과장은 “시민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청소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추석 연휴 기간동안 쓰레기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금요저널] 안성시는 9월 26일 안성시청 로비에서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장애인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에 따른 현판 제막식을 진행했다. 안성시는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1억을 확보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가 원하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추진한다. ‘배움으로 하나가 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안성’라는 비전으로 주요 추진방향은 “ONE” Open, Network, Education으로 3개 과제 14개 사업을 민·관·학 연계 협력을 통한 내실 있는 평생학습을 펼칠 계획이다. 김보라 시장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계기로 장애인들의 평생학습을 맘껏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고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 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금요저널] 안성시가 오는 10월 6일 개막하는 2023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를 통해 먹거리장터 및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바우덕이 축제의 이색 즐거움을 담당하는 먹거리장터는 안성맞춤랜드 내 옛 장터와 주막거리, 분수 광장 등을 배경으로 총 28개 업소가 참여해 다양한 메뉴의 음식을 판매하며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안성의 특산물을 활용한 국밥과 육개장, 갈비탕, 전통 떡 등 한식을 비롯해 종류별 일식과 양식, 길거리 음식은 물론, 다양한 국가의 별미를 맛볼 수 있는 세계음식부스도 마련돼 다채로운 미식의 향연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바가지요금 근절의 일환으로 부당요금 및 먹거리 불편 신고센터 운영, 사전 협의된 메뉴 판매 및 장터별 메뉴 안내판 배치, 축제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한 먹거리 가격 사전 공개 등을 추진하며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저탄소 축제를 지향해 일회용품 사용을 제한하고 소비자가 다회용기와 텀블러 등 개인 컵을 지참할 경우, 음료 판매가의 1,000원을 할인해 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바우덕이 축제의 또 다른 묘미인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는 축제장 입구 부분에 설치돼 안성 농산물 생산 농가와 생산자단체, 법인, 농협 등 57개 업체가 참여하며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 농특산품을 판매한다. 판매 품목은 쌀, 배, 인삼, 축산물, 잡곡, 고추 등 다양한 안성의 농산물로 구성됐으며 무료 택배와 주차장 배달, 카드 결제 등 쇼핑시스템 지원을 비롯해 5만원 이상을 구매하면 별도의 장바구니를 제공하는 행사도 마련됐다. 또한, 안성마춤 홍보관 운영을 통한 SNS 이벤트를 축제 기간 내내 상시적으로 운영하고 축제 둘째 날인 7일에는 안성의 5대 특산물 중 하나인 인삼을 활용한 인삼주 시음회도 열린다. 시 관계자는“올해 바우덕이 축제는 안성의 다양한 맛과 신선하고 청정한 지역 농특산물을 선보이며 바가지요금 없는 착한 축제를 만들고자 최선을 다했다”며“행사장에 마련된 풍성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로 안성의 브랜드 강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의 또 다른 기폭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금요저널] 안성시는 오는 5일 2023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기대감 조성을 위해 전야제 행사인 길놀이 퍼레이드를 개최한다. 길놀이 퍼레이드는 바우덕이 축제 시작 하루 전, 관내 거리 행진을 통해 특색있는 퍼포먼스와 시민화합을 선보이는 행사로 올해는 6년 만에 전격 부활해 아양지구를 중심으로 20여 단체와 천여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여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 오후 3시부터는 버스킹공연과 플리마켓 등이 진행돼 관람객의 흥미를 높이고 본격적인 길놀이 퍼레이드는 오후 6시부터 대붓공연과 축제를 여는 고유의식인 곰뱅이 트기를 시작으로 아양동 일대 600m 구간을 행진하며 성대한 길놀이가 펼쳐진다. 특히 어린이 난타와 풍물, 마을별 조형물, 어가행렬, 치어리더, 라인댄스 등 각기 다른 퍼포먼스와 그룹별 행진이 이어지며 화려한 볼거리를 선보이고 대학생 타악 연희단과 군악대 등 초청팀이 꾸미는 공연을 통해 길놀이 퍼레이드의 품격을 높인다. 아울러 퍼레이드 참여단체를 대상으로 대상과 최우수상 등을 시상하고 다양한 축하공연과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대동놀이가 진행되며 바우덕이 축제 전야제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행사 당일 오후 3시부터 새벽 12시까지 길놀이 퍼레이드가 열리는 구간에 대해 교통통제를 시행하고 관내 경찰서와 병원, 소방서 등과 적극 협력해 관람객 안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6년 만에 재개된 길놀이 퍼레이드를 통해 시민들의 화합과 상생을 꽃피우며 바우덕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향한 교두보가 되길 희망한다”며“행사장에 오셔서 특별한 볼거리를 감상하시고 모두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금요저널] 안성시가 고향사랑 기금사업 발굴을 위해 개최한 정책발굴경진대회에서 죽산면에서 제안한 ‘내 고향, 내 숲’이 최우수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 7월 한달 간 공직자를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공모해 93건이 접수 됐으며 1차 서면심사를 거쳐 10건의 아이디어를 선정해 2차 시민평가, 3차 본선 발표대회를 거쳐 최우수, 우수, 장려, 노력상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로 선정된 ‘내 고향, 내 숲’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들의 이름을 단 내나무 심기 사업으로 지속 가능한 고향사랑 기부를 유도하고 기후위기 대응, 일자리 창출 까지 연계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 아이디어는 일죽면에서 제안한 ‘나의 보호자는 안성시이다 자립준비청년지원 동행 프로젝트 사업’과, 행정과에서 제안한 ‘바우덕이 축제 길놀이를 디자인하고 스토리를 입히다’가 각각 수상했다. 장려는 상수도과에서 제안한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어린이도서관 건립’, 대덕면에서 제안한 ‘부담없는 외국인의 서류발급 어서와요 블랑카 우린가족이다’, 세정과에서 제안한 ‘대학사랑 컴퍼니’가 선정됐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정책발굴 경진대회를 통해 시민과 기부자가 모두 공감하는 특색있는 기금사업으로 지속가능하고 장기적인 기부자 확보로 이어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성시는 이번 정책발굴경진대회 결과를 바탕으로 고향사랑기금사업 추진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기금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금요저널] 지난 23일 일죽면 청미천 둔치공원에서 열린 제13회 청미음악회 및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가을이 무르익는 일죽면 청미천을 배경으로 펼쳐진 이번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관광객 2천여명이 참여했으며 1부 지역주민 공연과 2부 개회식 및 초청가수 공연, 불꽃놀이 순으로 진행됐다. 우선 1부 주민공연에서는 일죽초등학교 주래꽃다지의 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일죽중학교 동아리팀, 위드지역아동센터의 난타, 한빛스쿨 공연, 일죽면 주민 노래경연이 펼쳐지면서 축제의 흥을 돋웠으며 일죽민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에선 사물놀이와 기체조, 노래교실, 소셜댄스, 색소폰팀이 열정적인 공연을 선사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개막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김학용 국회의원, 최혜영 국회의원, 안정열 안성시의회의장 등이 참석했으며 지역발전 및 이웃사랑에 앞장서 타의 모범이 된 지역민들에게 표창패를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에선 이은지, 염기량 등의 향토가수와 인기가수 지원이, 걸그룹 엔데이 등의 공연이 펼쳐지면서 축제의 열기가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으며 밤하늘을 수놓은 화려한 불꽃놀이에 관람객들의 탄성이 이어졌다. 부대행사로 열린 청미천 둘레길 걷기행사와 플라잉 디스크 체험, 재활용품을 활용한 DIY 석고방향제 만들기 프로그램, 다육이 만들기 체험행사, 일죽도서관 컬러링 책갈피 체험, 지역농산물 직거래장터도 큰 호응을 얻었다. 임명자 일죽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축제장을 찾아주신 모든 분에게 깊이 감사드리고 이번 음악회를 통해 주민들의 문화 역량을 맘껏 선보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행복한 여가선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섭 일죽면장은 “청미음악회는 아름다운 청미천을 널리 알리고 일죽면민들의 즐거운 화합의 무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 앞으로 지역문화축제로서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