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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오산시는 지난 11일 오후 2시 시청 물향기실에서 ‘제11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위원 위촉식 및 교육, 제1차 실무분과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위원들의 활동 시작을 알리고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향후 협의체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앞두고 있어 지역 현안 발굴과 정책 제안을 위한 실무분과의 적극적인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이날에는 건강 의료 자살예방분과 고용 주거분과 기획연구분과 교육 문화분과 지역돌봄분과 통합사례 고립예방분과 등 6개 실무분과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이해와 실무분과 위원의 역할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이어 열린 제1차 실무분과 회의에서는 분과별로 분과장과 총무를 선출하고 향후 운영 방향과 주요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또한 민 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역사회 복지 현안과 협력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김희정 오산시 희망복지과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는 지역 복지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민 관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사회보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오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 운영을 통해 민 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사회보장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통해 중장기 사회보장 정책 방향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금요저널] 오산시는 지난 12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3월 시민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상식은 이권재 오산시장의 축하 인사에 이어 표창장 전수 및 수여,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총 50명의 수상자가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이번 시상식에서는 선행도민 부문에서 신동성 중앙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 등 3명이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전수받았다.또한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한 공로로 오승택 오산중앙라이온스클럽 회원 등 66명이 시정발전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이권재 오산시장은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실천을 이어가며 오산시 발전과 시민복리 향상에 함께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시장영동집, 해밥달밥, 크로바 행운식당 등 3개 업소를 ‘착한가게’로 신규 선정하고 인증 스티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착한가게로 지정된 업소들은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온 곳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중앙동은 이들 업소의 참여를 계기로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자영업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나눔 프로그램으로, 이번 신규 지정으로 중앙동 내 착한가게는 총 36개소로 늘어났다.착한가게로 선정된 한 대표는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백경희 중앙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꺼이 나눔에 동참해 주신 시장영동집, 해밥달밥, 크로바 행운식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게와 해뜰 나눔릴레이 참여 업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존경하고, 사랑하는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오산시장 이권재입니다.2026년 병오년은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적토마로 상징되는 붉은 말의 기운을 받는 해는 도전, 성장, 결실의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새해에는 언론인 여러분께서 원하시는 바 큰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지난해 말 27만 오산시민의 숙원사업인 세교3신도시가 공공주택지구로 지구지정 됐습니다.다수의 언론인 여러분께서 세교3신도시 지구지정을 계기로 오산 발전을 위한 향후 시정 구상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의가 상당히 많으셨던 걸로 압니다.이에 오늘 신년 브리핑을 통해 향후 시정운영 방향과 세교3신도시 사업과 관련한 오산시의 정책적 구상을 설명하고자 합니다.첫째 세교3신도시 지구지정을 발판 삼아 제2의 도약기를 맞아 직주락이 어우러진 경제자족 명품도시로 도시를 변화시키겠습니다.세교3신도시 지구지정은 단순한 주거 확장의 개념만 띠고 있지 않습니다.세교3신도시는 우리 오산이 인구 50만 자족시대와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키 포인트에 해당합니다.세교3신도시는 총 131만 평에 당초 계획보다도 2천 호가 증가한 3만 3천 호의 주택이 들어서게 됐습니다.우리 오산시는 세교3신도시가 신규 공급대상지로 선정된 직후부터 화성, 용인, 평택 반도체 클러스터와 인접한 경제·지리적 특성에 맞춰 도시를 설계해줄 것을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요청한 바 있습니다.그 건의가 받아들여져 국토교통부는 지구지정 발표에서 세교3신도시에 반도체클러스터 배후 지원시설을 포함하고, 직주근접 자족도시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냈습니다.우리 오산시는 이러한 정부의 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앞으로도 우리 오산시는 세교3신도시 개발이 오산 미래 균형발전을 위한 중심축이라 생각하고, 지구계획 첫 단계에서부터 27만 오산시민 의견이 대폭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시민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사업 주체인 LH는 물론이고, 중앙정부와 국회를 직접 찾아나서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세교3신도시 신규 공급대상지 선정 당시 국토교통부는 우리 오산이 수도권 남부 반도체 클러스터 중심축에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을 대상 선정의 주된 가치로 제시한 바 있습니다.실제로 우리 오산시는 램리서치 메뉴팩춰링 코리아,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코리아, 이데미츠 어드밴스트 머티리얼즈 코리아 등 글로벌 4차산업 선도 주자들이 연구 거점을 마련함에 따라 명실상부 반도체 소부장 특화도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해왔습니다.이와 관련해 국토부는 세교3신도시 지구지정을 계기로 9만3천 평 규모를 경제자족용지를 반영했습니다.하지만 이는 당초 우리 오산시가 관계기관에 요청한 30만 평에 절반에도 못 미치는 규모입니다.이에 우리 오산시는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성남 판교 테크노밸리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15만 평 규모의 경제자족용지를 수정 반영해줄 것을 적극 요청하고자 합니다.경제자족용지에는 첨단 테크노밸리 조성은 물론, 게임 콘텐츠 개발사업 클러스터를 조성함으로써 우리 오산이 경기남부권 중심부의 AI·반도체·게임산업 특성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세교3신도시는 개발 초기부터 LH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선 교통, 선 인프라 정책이 필수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세교3신도시의 신속한 교통인프라 구축을 위해 중앙정부에 수도권 신도시 교통인프라 건설과 관련해서는 예비타당성조사를 일괄 면제해줄 것을 요청하고자 합니다.중앙정부와 수원발KT 오산 정차는 물론, GT-C노선 오산 연장사업의 조속 착공과 함께 분당선 오산대역 연장선의 경우 세교지구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세교3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담아줄 것을 적극 건의하겠습니다.GT 정차역이 위치한 지자체들이 앞다투어 역세권을 중심으로 도심 성장거점을 조성하고자 공간혁신지구 지정을 시도하고 있습니다.공간혁신지구로 지정되면 건폐율, 용적률 등의 규제가 대폭 완화돼 대규모 복합환승센터를 갖춘 랜드마크 조성이 가능해집니다.이에 구 계성제지 부지와 오산역으로 이뤄진 오산역세권에 초고층 복합상업시설을 갖춘 랜드마크가 개발될 수 있도록 할 공간혁신지구 지정이 가능하도록 국토부, 경기도와 적극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규모 있는 개발을 위해 오산 역세권에 위치한 하수종말처리장을 이전하는 방안도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오산IC 상공형 입체화 프로젝트와 함께 화성안성간 반도체고속도로 세교3 인터체인지 신설 한전·원동사거리 지하화, 천일사거리 지하화 화성 금곡IC 신설, 오산휴게소 하이패스IC 신설 등 사통팔달 교통혁신을 위해 필요한 사업들을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담아줄 것도 지속 건의하겠습니다.세교3신도시 초기 입주부터 60% 입주시까지 신도시 수요응답형버스를 운영하는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세교3신도시 내 제2 복합환승센터 신설도 LH에 요구하여 시민들의 교통편익 증대를 이끌겠습니다.공공임대주택의 경우 청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하는 주택으로 1만 호 가량 공급되도록 해 청년들의 주거 안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세교3신도시 내 먹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청년 로데오거리 등이 포함된 스타필드형 대규모 몰 부지를 확보해 지족 기능을 갖춘 생활·문화 중심지로 조성하겠습니다.아울러 기존 종합운동장을 이전하여 전문체육, 생활체육, 여가활동이 함께 어루어진 종합 스포츠타운 및 e스포츠 종합경기장을 마련하여 시민 여러분께서 다채롭고 퀄리티있는 문화체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세교3신도시에 신규 반영될 녹지축에 서랑저수지와 물향기수목원, 고인돌공원, 17Km 상당의 오색둘레길까지 연계해 식물, 자연, 치유 등의 요소가 반영된 오산형 보타닉파크를 구축하겠습니다.둘째 인구 50만 경제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완성하겠습니다.세교3신도시 개발과 함께 세교1·2신도시는 물론, 원도심, 운암지구, 동오산지역, 운암뜰 AI시티까지 모든 지역이 균형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오산 전체를 아우르는 정책도 중요한 사안들입니다.구 서울대부지였던 내삼미동 유휴부지와 예비군훈련장 이전 부지에 대해서도, 도시의 미래 가치와 시민의 필요를 함께 담아낼 수 있도록 활용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습니다.주거·상업·첨단산업이 어우러진 융복합 단지로 개발될 운암뜰 AI시티, 세교터미널 부지의 복합적·입체적 개발은 앞으로 10년 오산 경제의 지도를 다시 그리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입니다.오산천 구간 공사가 본격화 된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사업 역시 적기 준공될 수 있도록 해 동서로 분절된 도시의 연결성을 높여나가겠습니다.동부대로 고속화사업 구간 중 대원지하차도 구간도 2027년 준공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습니다.양산동 국도1호선 연결도로, 지곶동 세교지구 연결도로, 서랑저수지 진입도로 확장 개설 등 오산의 전 생활권을 잇는 혈관에 해당하는 도로들이 조속히 완성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도심 주요 교차로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신호등과 이정표 등에 유니버셜 디자인을 반영해 품격있는 도시를 만들어나가겠습니다.지능형 교통체계를 지속 확대하여 교통 혼잡 예측, 관리 및 최적화된 신호 운영이 가능한 스마트 교통체계가 안착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세교2지구에서 세교1지구를 거쳐 성남 야탑역으로 향하는 시외버스를 오는 2월 중 개통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나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통팔달의 대중교통 혁신을 제1의 시정가치로 삼아 노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셋째, 안전한 도시 오산을 만드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이제 안전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오산이 반드시 지켜야 할 도시의 품격이자 시민과의 약속입니다.오산시는 주요 도로 옹벽에 대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안전점검을 추진하여,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즉시 보완함으로써 시민의 일상과 생명을 지키는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들어가겠습니다.안전은 과할 정도로 미리 준비한다는 원칙을 시정 최우선 기치로 삼도록 하겠습니다.서부로 우회 임시 연결로를 금년 상반기 중에 개설을 완료하여 시민의 생명과 일상이 멈추지 않도록 신속하고 철저하게 대응하겠습니다.어두운 길을 밝히는 일 또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정책입니다.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도록 가로등 조도 개선을 지속 추진하겠습니다.국도 1호선을 포함한 주요 구간도 상반기 중 차질없이 마무리하겠습니다.아울러 올해까지 관내 골목상권에 청사초롱을 설치하여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안전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스마트통합운영센터를 중심으로 도시 전역의 위험을 24시간 살피며, 위험은 먼저 발견하고 위기에는 즉각 대응하는 체계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도시로 차근차근 완성해 나가겠습니다.노후 공동주택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정례화하고, 교량과 터널 등 주요 기반시설은 물론 경로당 등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공간부터 도시 전반에 이르기까지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더 고도화하겠습니다.나아가 올해에는 24시간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을 구축하여 재난 발생 시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한층 강화하겠습니다.기후변화가 일상적 재난으로 다가오는 현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재난 대응과 기후환경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폭염·집중호우·한파 등 기후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켜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갖추겠습니다.시민이 체감하는 안전을 분명한 목표로 삼아, 필요하다면 과할 정도로 미리 준비하고 대응하여'안전한 오산'의 새로운 기준을 세워 나가겠습니다.넷째, 남녀노소 모두가 행복한 오산을 만들기 위해 전념을 다하겠습니다.부모급여와 출산장려금, 어린이집 입학 필요경비, 초등학생 입학축하금,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을 비롯해 35세 이상 고위험 임산부를 대상으로 기형아 검사비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등 출산과 양육에 대한 시민 부담을 경감시키는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영유아 등·하원 쉘터인 새싹스테이션을 올해 추가로 3개소를 확충하여 아이는 안전하게, 부모는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어가겠습니다.원어민 화상영어와 영어캠프 지원, 체계적 진로진학 설계를 위한 오산유니버스캠프 확대, 평생교육장려금 지원, 청소년수련원 건립 등의 미래 교육인프라 확충에도 집중하겠습니다.올해는 AI 드림 랩을 도입해 관내 초·중·고 학교 동아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추진함으로써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갖춘 인재를 체계적으로 길러내겠습니다.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2박 3일간 합숙형 청소년 스키캠프를 운영하여 어린이들이 스포츠를 취미로 접하게 하고, KAIST와 연계한 합숙형 과학캠프를 운영하여 초·중학생들이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장애인복지타운 건립도 차질없이 추진하여 사람을 돌보는 분들이 존중받고, 돌봄을 받는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복지 환경을 완성해 나가겠습니다.국가와 자유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올해부터 참전명예수당 10만 원을 지원하고 보훈수당도 지난해 인상하여 끝까지 책임지는 보훈 정책으로 예우와 지원을 확고히 해 나가겠습니다.문화 인프라 확충도 흔들림 없이 이어나가겠습니다.오산시는 이제 계절마다 즐길 거리가 있는 사계절 축제의 도시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습니다.4월에는 만개한 벚꽃 풍경을 배경으로 한 벚꽃잇데이가 봄의 시작을 알리겠습니다.5월에는 고인돌공원을 중심으로 장미뜨레 조성과 경관조명, 포토존 설치, 총 146면의 주차공간 확충을 이끌어 한층 완성도를 높인 환경 속에서 오!해피 장밋빛 축제가 펼쳐질 예정입니다.6월에는 지역 상권과 연계한 도심 활력 축제인 야맥축제가 여름의 즐거움을 더하고, 11월부터 12월까지는 연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담은 오!해피 산타마켓이 겨울 오산을 따뜻하게 밝힐 예정입니다.사계절 내내 이어지는 축제들이 시민의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도록 하겠습니다.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서랑저수지는 음악분수, 경관조명과 함께 인근 주차공간도 80면을 확보해 시민이 머물며 쉼을 누릴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올 상반기까지 새롭게 탈바꿈시킬 예정입니다.맨발 황톳길은 올해 4곳을 추가 조성하고, 물놀이장도 권역별로 확충해 양산동과 초평동에 새롭게 설치함으로써 시민 누구나 집 가까이에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오산의 밤 풍경을 새롭게 바꾸고,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의 품격과 자부심을 한층 높이기 위한 경관조명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해나가겠습니다.오산천 우안과 금오·탑동대교, 시 경계 웰컴사인과 오산IC 경관조명은 올 상반기 설치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시민 여러분께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남촌동 복합청사가 오는 2월 개청할 예정입니다.동부권역 주민들의 문화 수요를 충족할 부산동 생활문화센터도 3월 개관 예정입니다.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내년 개청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 역시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고 있습니다.미니어처빌리지 내에 가족이 함께 머물며 책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가족도서관을 건립하고, 대원2동에는 생활권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문화도서관을 새롭게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존경하고, 사랑하는 언론인 여러분 작은 흙 한 줌 한 줌이 두텁게 쌓여 산을 이룬다는 '적토성산'이라는 말이 있습니다.27만 시민의 뜻을 받들어 차곡차곡 쌓아온 발걸음은 지금의 오산을 단단히 받쳐 주는 힘이 되었습니다.우리 오산시는 그동안 쌓아온 힘을 바탕으로, 안주하지 않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며, 오산의 새로운 100년을 향한 길을 끝까지 흔들림 없이 이어가고자 합니다.앞에서 거듭 말씀드린 바와 같이 세교3신도시 개발과정부터 27만 오산시민의 목소리가 최대한 반영되도록 하겠습니다.그 과정이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오산 발전을 위해 늘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필요합니다.새해에도 언론인 여러분들께서 오산시정에 대한 많은 애정과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를 다시 한 번 간곡히 당부드립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오산시는 오산역 앞 아름다로 일대 원도심 빈 점포를 활용한 창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임차료를 지원하는 '원도심 빈 점포 창업 지원'사업의 대상자를 이달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원도심 내 장기 공실 문제를 해소하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총 3개 점포가 신규 개점하며 원도심 상권 회복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지원 대상은 원도심 내 빈 점포를 임차해 신규 창업을 하거나 점포를 이전하는 소상공인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점포 임차료를 월 최대 100만 원씩 최대 2년간 지원할 예정이다.사업 대상 구역과 신청 자격, 세부 지원 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민생경제과 관계자는 "오산역 인근 원도심 상권에서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오산시가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공모를 실시한다.이번 공모는 기존 사업에 신규 사업을 포함해 총 7개 분야로 확대 운영되며, 공동주택 관리와 안전에 필요한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지원 사업은 △노후 공동주택 유지보수 △야간 경관조명 설치 △새싹스테이션 설치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노후 승강기 교체·수선 △안전 관련 시설 설치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이다.노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은 준공 후 12년이 지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용부분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하며, 단지별 최대 5천만 원까지 가능하다.야간 경관조명 설치 사업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도시 경관 주요 거점에 위치한 단지를 우선 선정한다.영유아의 안전한 등·하원 환경 조성을 위한 새싹스테이션 설치 사업은 단지당 1개소 설치를 지원하며,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신규 설치 또는 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이와 함께 준공 후 15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노후 승강기 교체·수선 비용을 지원하고, 올해 신규로 전기차 화재 예방시설과 옥상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차수판 등 안전시설 설치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공동체 활성화 보조금 사업을 통해서는 입주민 프로그램과 단지 내 행사, 전자투표 활성화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기간은 1월 5일부터 2월 27일까지로,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사업 대상은 3월 중 공동주택 보조금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결과는 개별 통지와 함께 시 홈페이지에 공고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기존 5개 사업에 신규 2개 사업을 추가해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을 확대했다”며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오산시는 제27대 오산시 부시장으로 윤영미 신임 부시장이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윤영미 부시장은 아주대학교 교육학과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경기도에서 보육·교육·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아온 행정 전문가다.윤 부시장은 경기도 여성비전센터 소장,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비전전략담당관, 복지국 복지정책과장을 맡아 보육·교육·복지 정책 전반을 담당했으며, 이후 여성가족국장을 역임하는 등 도정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특히 여성과 아동을 중심으로 한 복지정책에 능통한 인물로 꼽힌다.보육과 가족, 돌봄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시민 삶과 직결된 정책 분야에서 실질적인 행정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윤영미 부시장은 취임 후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 파악과 함께 주요 현안을 차분히 점검하며,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뒷받침하는 역할에 주력할 예정이다.이권재 오산시장은 “윤영미 부시장은 보육과 복지 분야에서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라며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들이 현장에서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정 전반을 든든하게 뒷받침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오산시가 보건복지부와 경기도 등 주요 기관이 주관한 복지 관련 평가에서 총 7개 부문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복지 7관왕’의 쾌거를 이뤘다.특히 보건복지부 지역복지평가에서는 10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며 전국 최고 수준의 복지행정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수상은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 ‘희망복지지원단 운영’부문 최우수상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부문 우수상 △경기도 ‘위기이웃 발굴 및 민관협력 추진’평가 최우수상 △‘시·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최우수상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3년 연속 우수 시·군 △『제24회 보건간호사 우수사례 발표 및 홍보부스 전시대회』 보건복지부 장관상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주관 ‘민·관 협력 모의사례 경진대회’2년 연속 우수상 등이다.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희망복지지원단 운영’부문은 각 동에 통합사례관리사를 배치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전문 슈퍼비전을 통해 사례관리의 질을 높여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부문에서는 이동상담 차량 운영과 복지등기 우편서비스 등 시민 생활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성과로 이어졌다.오산시는 복지기관 9개소와 협력해 ‘위드스마일 고독사 ZERO 연대’를 운영하며 고독사 예방에 힘써왔다.5천757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중심으로 민·관이 함께하는 인적안전망을 구축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또 경기도 주관 평가에서 위기이웃 발굴과 지역사회보장계획 이행 성과를 인정받아 종합 1위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도 3년 연속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등 아동복지 분야에서도 성과를 이어갔다.이와 함께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주관한 민·관 협력 모의사례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며, 복합 위기가구에 대한 기관 간 협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이권재 오산시장은 “복지는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행정”이라며 “앞으로도 위기가구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오산형 특화 복지정책을 통해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오산시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능력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자체의 자발적인 배출사업장 환경관리 유도와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되는 정부합동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됐다.오산시는 지난 2년 연속 S등급을 달성하며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이에 따라 시는 지난 12월 15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받았으며, 해당 표창은 12월 31일 오산시장에게 봉납하며 수상의 의미를 공유했다.오산시는 2024년도 점검 대상 102개 사업장 중 99개소를 점검해 24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으며, 2025년도에는 105개 점검 대상 사업장 중 104개소를 점검해 16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시는 위법 사항에 대해 행정처분과 고발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하며 환경시설물의 적정 유지·관리를 유도하고, 환경오염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왔다.이권재 오산시장은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환경보전을 위해 환경오염 취약 배출사업장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점검을 추진해 온 노력이 경기도지사 표창으로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사전 예방 중심의 환경행정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오산시보건소는 2026년에도 공공심야약국을 지정·운영해 시민들의 야간·심야 의약품 이용 불편 해소에 나선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2026년 1월 1일부터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공공심야약국으로, 2025년에 이어 ‘센느약국’을 다시 지정해 운영을 이어간다.특히 지역 주민의 심야 의약품 접근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에서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로 변경하여 운영한다.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된 센느약국은 오산시 수목원로 466에 위치해 있으며, 심야시간대에도 전문 약사의 복약지도와 의약품 구매, 전화 상담 등 의약품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공공심야약국은 단순한 약국 운영을 넘어, 심야시간대 시민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약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공공심야약국 관련 문의는 센느약국으로 하면 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오산시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기간 체험형 야외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오산시 청소년 겨울 스키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스키캠프는 오산시 보조금 지원을 통해 2023년 이후 오랜만에 추진되는 사업으로, 당시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효과가 확인됨에 따라 2026년도 보조금 사업으로 재추진하게 됐다.캠프는 한국스카우트경기남부연맹이 주관해 2026년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진행된다.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스키 강습을 비롯해 워터월드 체험 등 겨울방학에 어울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인솔 지도자는 전원 스카우트 지도자로 편성하고 야간 당직 지도자를 별도로 배치하는 등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참가 대상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으로, 총 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참가비는 1인당 18만 5천 원이며, 참가 신청은 QR코드를 통해 가능하고 접수 마감일은 2026년 1월 5일까지다.선착순 모집으로 접수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겨울 스키캠프는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세한 사항은 한국스카우트경기남부연맹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오산시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월 31일, 올해 마지막 ‘매주맛나반찬’배달 활동을 진행하며 2025년 한 해 동안 이어온 연간 사업을 뜻깊게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매주맛나반찬’은 2016년부터 추진해 온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으로, 결식 우려가 있거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밑반찬과 국 지원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있다.아울러 가정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살피는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사업은 지역 내 ‘매일만나반찬카페’의 밑반찬 제공과 함께 ‘청기와감자탕’, ‘양푼이매운갈비찜’, ‘오거리집’, ‘봉평메밀밭막국수’등 관내 음식점들의 국 후원, 그리고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모금 참여로 운영되고 있다.이러한 민·관·주민의 협력을 바탕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총 40회, 1000인분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반찬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대상 가구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피고, 필요 시 관련 복지서비스로 연계해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이를 통해 이웃 간 신뢰와 유대감을 높이고, 홀로 지내기 쉬운 취약계층에게 정서적 안정과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됐다.김미연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한 해 동안 ‘매주맛나반찬’사업을 통해 이웃들과 따뜻한 밥상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매번 반찬과 국을 후원해 주신 지역 업체와 한마음으로 봉사해 주신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주맛나반찬’사업을 비롯해 ‘1:1 결연사업’, ‘독거노인 야쿠르트 지원사업’, ‘해피박스’, ‘살맛난데이’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