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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연수구는 생활 속 위험 수목을 사전에 정비해 구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약 3개월간 ‘생활 주변 위험수목 정비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최근 강풍과 폭우 등 기후변화가 잦아지며 생활권 주변의 위험 수목으로 인한 사고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안전상의 문제가 우려되는 수목을 사전에 정비해 구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생활권 주변 위험수목’은 고사목, 위험목, 불량목을 비롯해 뿌리가 약한 나무, 집중호우나 태풍 발생 시 쓰러짐이 우려되는 나무 등 장기적인 피해를 줌으로써 긴급히 처리해야 하는 나무를 말한다.지원 대상은 지역 내 공동주택, 노유자 시설이며 접수된 대상지를 현장 조사를 한 뒤 수목 위험도를 확인하고 대상지 선정과 정비 지원을 차례대로 진행할 예정이다.단,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 수목들은 올해 확보한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사업예산 범위에 따라 신청 접수 후 지원이 제한될 수 있다.또한, 자치 의결 기구가 구성된 공동주택, 단순 경관개선 목적 등 사업의 취지에 맞지 않는 수목, 불법행위지 및 시설물 등에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수목 제거 및 가지치기, 소유주 세대원 동의서 미확보 대상지, 작업 차량 진입할 수 없는 대상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위험수목 정비를 희망하는 구민은 3월 16일부터 3월 20일까지 구청 공원녹지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청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하면 된다.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구민의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연수구는 3월 16일 송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4월 3일까지 지역 내 33개 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소통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소통교실은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교육지원 정책을 마련해 ‘지성과 품격이 스며드는 일등 교육도시 연수’구현에 속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학교는 방문을 희망한 초등학교 16개교, 중학교 8개교, 고등학교 9개교 등 총 33개교다.구는 사전에 학교로부터 교육 현장 개선에 관한 건의사항을 접수했으며 현장에서는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와 함께 심도 있는 소통을 통해 보다 나은 교육 현장 조성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한편 연수구는 지난해에도 ‘학교로 찾아가는 소통교실’을 운영하며 총 146건의 건의 사항을 접수했으며 이 중 학교 환경개선 관련 33건은 시급성과 필요성이 높은 학교를 선정해 교육경비 지원을 완료했다.그 외 학교 주변 교통시설 정비와 방역 등의 요청 사항은 관계 부서에 전달해 검토 및 처리했다.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소통교실을 통해 실제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연수구의 모든 학생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인천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함께 지역 장애인의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일상생활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장애친화 건강검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장애친화 건강검진 서비스’는 장애인의 건강검진 참여를 유도하고 검진 과정에서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서비스로 사전상담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확인하고 검진 당일 의사소통 및 이동 지원 등을 통해 편안하게 검진을 받도록 지원한다. 지원 내용으로는 △국가 일반건강검진 예약 안내 및 검진 연계, △검진 동행 도우미 지원, △검진 결과에 따른 사후관리, △보호자 동반이 어렵고 거동이 불편한 경우 차량 이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은 인천시에 ‘인천의료원’과 ‘국제바로병원’ 이 있으며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구민은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재활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는 “건강검진을 받고 싶어도 보호자 없이 이동이 어려워 엄두를 못 냈는데, 검진 도우미가 동행하고 차량도 지원받아 남들처럼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자원과 연계해 지역 장애인의 건강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연수구는 21일 ‘제18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 극복을 위한 공감대 형성과 인식 개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치매극복주간을 운영한다. 치매극복의 날은 95년 세계보건기구와 국제 알츠하이머협회가 치매 환자에 대한 가족과 사회의 돌봄 문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 이번 치매극복주간에는 △치매 안심순찰대 합동 캠페인,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제2회 힐링 연수페스티벌 시니어 패션쇼, △치매 홍보 및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먼저, 18일에는 연수경찰서와 치매 안심 순찰대원 30여명이 선학별빛공원과 선학동 먹자골목 일대에서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 순찰 활동과 치매 예방 수칙 홍보 캠페인을 병행한다. 이어 23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인천광역시와 공동으로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하며 관람객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O/X퀴즈, 치매예방 관리 팁을 소개한다. 27일 송도 해돋이공원에서 열리는 제2회 힐링연수페스티벌에서는 ‘건강한 노년, 품격 있는 삶’을 주제로 시니어 패션쇼와 치매 홍보,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되며 단계별 인지 게임을 통해 주민들의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사회 전체가 치매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치매 예방과 관리 문화가 일상에 자리 잡아 치매 걱정 없는 도시, 연수구가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연수구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 가 주관한 2025년 제8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3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한 기관들의 업적과 공로를 표창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이번 수상은 연수구가 청년 친화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정책이 뿌리를 내리면서 그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구는 청년을 ‘정책 대상’ 이 아닌 ‘정책 주체’로 만드는 구조를 확립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2019년 ‘연수구 청년 기본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2020년에는 청년정책팀을 신설하며 본격적인 전담 행정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는 기초자치단체 차원에서 청년 문제를 종합적으로 다루기 위한 첫걸음이었다. 지난해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했고 청년네트워크는 33차례 회의를 통해 총 25건의 정책을 제안했다. 이 중 절반 이상이 적합 판정을 받아 실제 정책 반영으로 이어졌다. 30명으로 구성된 네트워크는 도시환경·문화, 일자리·복지 등 4개 분과로 나눠 활동하며 청년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는 단순한 ‘청년 의견 청취’ 가 아니라 ‘정책 실행 과정 참여’로 이어져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모범 사례로 꼽힌다. 연수구의 청년 소통·참여 정책은 숫자보다 현장의 열기로 증명된다. 지난해 열린 청년 관련 행사는 총 28회가 진행됐으며 토론회와 간담회, 전시, 공연, 교육 특강까지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대표 사례는 ‘연수청년 힐링데이’다. 지난 13일 열린 청년 주간 행사에는 500여명이 참여해 버스킹, 토크콘서트, 취업 부스 등을 즐겼다. 준비 과정에서 청년네트워크가 13차례 회의를 열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운영을 주도하는 등 청년이 기획부터 실행까지 관여한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년이 직접 도시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발신하는 구조는 지역 사회 참여의 폭을 넓혔다. 다양한 청년 지원사업도 뿌리를 내리고 있다. 일자리 분야에서만 지난해 839명이 자격증 응시료 지원을 받아 총 5,500만원의 혜택을 받았다. ‘청년 중소기업 희망 종합패키지’는 지역 내 17개 중소기업과 청년 17명이 매칭돼 인건비 9,000만원과 인센티브 4,200만원이 지원됐으며 특히 참여 청년의 절반 이상이 정규직 전환이나 창업으로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왔다. 주거 안정 지원 정책도 빼놓을 수 없는 성과다. 지난해 2,271명의 청년이 월세 지원금 7억 4천만원을 지원받았고 특히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운영된 ‘MZ하우스’는 전월세 신고 9천여 건 가운데 피해 접수 55건이라는 낮은 비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문화·예술 지원도 펼쳤는데 △작당모의 프로젝트, △청년문화공연단, △전통 성년식·혼례식 등 다양한 사업이 진행됐다. 청년이 지역 공동체 안에서 창의성과 정체성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구의 청년정책은 단순한 경제 지원을 넘어 사회 안전망 확충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6월부터 7월까지 관내 저소득 청장년 1인 가구 530명을 전수 조사한 결과, 응답자 376명 중 49명이 고독사 위험군으로 분류됐다. 이는 전체의 13%에 달하는 수치로 구는 이들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했다. 또한 신복지취약계층 실태조사를 통해 총 1,417명 중 165명이 위험군으로 분류됐으며 이들에게는 공공서비스와 민간 돌봄, 복지 상담 등 총 211건의 행정 지원이 제공됐다. 심리적 취약계층을 위한 청년 마음건강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청년 마음검진’, ‘나는 약하지 않아’ 토크콘서트 등은 정신건강 증진과 예방 차원에서 진행됐다.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어쩌다 어른’은 보호 종료 청년들의 사회 정착을 돕는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구는 청년들의 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위기 사후 대응’ 이 아닌 ‘위기 선제 발굴’로 전환했다. 이 같은 체계적인 정책은 청년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효과로 이어지며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는 것이 구의 설명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년의 정책 참여를 장려하고 청년 공간인 ‘연수청년자리’ 콘텐츠 활성화에 힘쓰는 등 청년친화도시 연수구를 만들기 위한 젊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연수구가 오는 10월 18일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2025년 알뜰나눔장터’의 판매자 80팀을 모집한다. 알뜰나눔장터는 단체, 주민, 가족 단위의 다양한 참가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중고 물품을 판매·교환하는 대표적인 자원순환 행사로 올해는 ‘연수능허대 문화축제’ 와 연계해 더욱 풍성하게 개최될 예정이다. 판매자에게는 행사 당일 부스가 제공되며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생활용품, 잡화 등 재사용이 가능한 40점 이내의 물품을 판매할 수 있다. 단, 새 상품, 먹을거리, 재고상품 등 상업적 목적으로 물품을 판매하는 경우 입장 제한 및 퇴장 조치 될 수 있어 판매 가능 품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대상자는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연수구 알뜰나눔장터 전용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되며 판매자는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데 동참할 수 있다. 다음 달 18일에 열리는 알뜰나눔장터에서는 판매 부스 외에도 △우산·자전거 수리 부스, △폐건전지 교환 부스, △업사이클 제품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자원순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연수구 관계자는 “알뜰나눔장터는 단순한 벼룩시장을 넘어 주민 스스로 나눔과 순환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사”며 “올해는 대표 축제와 함께 열리는 만큼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연수구는 경유 자동차 5천335대에 올해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4억 1천만원을 부과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자 부담 원칙에 따라 원인자에게 오염물질의 처리비용을 부담하게 해 환경오염 저감을 유도하고 환경개선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제도로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부과한다. 이번에 부과된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로 2025년 6월 30일 기준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자동차 배기량을 기준으로 지역계수와 차령계수 등을 고려해 산정했다. 부과 기간 내에 변경 사항이 있는 경우 날짜로 계산해 부과해, 폐차나 이전 이후에도 1~2회 더 부과될 수 있다. 납부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30일까지로 전국 모든 금융기관, 인터넷 지로 위택스, 인천광역시 전자고지납부시스템에 접속해 납부할 수 있다. 기간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이 추가로 부과되고 계속 체납하는 경우 재산압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되도록 기한 전 납부하는 것이 좋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연수구는 오는 18일부터 이틀 동안 불법행위로 인한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환경오염 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2025년 3분기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지도·점검 업무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민간환경감시단 소속 주민들과 함께 6개 반을 편성해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허가 또는 미신고 시설 설치, △오염물질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비산먼지 억제시설 적정 운영, △폐기물 등 오염물질 적정 보관·처리, △기타 환경 관련 법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반은 지도·점검 시 환경 관련 법 준수사항 등에 대한 교육 및 방지시설 운영 관련 기술지원을 병행할 예정으로 법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비산 먼지 발생을 줄이고 환경오염 사각지대를 찾아내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비산 먼지 발생 사업장 특별 점검도 실시한다. 점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드론을 통해 공사장에 적재된 야적물의 방진 덮개 미설치, 세륜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 등 비산 먼지 발생 억제시설 적정 설치·운영 여부를 확인하고 공사장 주변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구는 현장에서 적발된 위법 사항 중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계도하고 비산 먼지 발생 억제 조치 미이행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과태료 또는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할 계획이다. 또한 미세먼지 불법 배출 감시원을 배치해 수시 순찰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해 지역 내 환경 관리 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예정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구민이 믿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오염 감시체계를 구축해 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연수구와 대만 지룽시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해양도시 간 국제 교류사업을 본격화했다. 양 도시는 이번 협약으로 행정, 문화, 교육,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속 가능한 교류를 추진하는 기틀을 마련했다. 구는 지난 15일 대만 지룽시 대표단을 연수구청으로 초청해 ‘국외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양 도시 간 행정, 문화, 교육, 경제 등 적극적인 교류 활동 등을 약속했다. 특히 우호도시 협약을 통해 양 도시의 경쟁력을 키우고 상시 연락 체계 구축과 교차 방문을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소통·협력 시스템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이재호 연수구청장과 셰궈량 지룽시장을 비롯해 양 도시 의회 대표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연수구에서는 박현주 연수구 의장이, 지룽시에서는 시의원 4명과 자매도시촉진위원회 천스빈 이사장, 대만 산업디자인협회 황웨리룬 이사장 등이 자리를 함께해 협약 체결의 의미를 더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한국과 대만은 서로 10대 교역상대국에 속해 있는 매우 밀접한 관계임과 동시에 지룽시와 연수구는 ‘무역 항구도시’로서 멋진 야경을 지닌 도심과 바다와 항만을 품은 수변 해양도시라는 유사점이 있다. 지룽시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양 도시 간 공동 관심사와 앞으로의 협력 방향을 논의할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에 셰궈량 지룽시장은 “이번 체결은 연수구가 지룽시를 넘어 대만의 경제, 문화, 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창구를 얻게 된 것을 뜻하며 지룽시 역시 글로벌 국제도시 연수구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두 도시가 함께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관계를 구축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후 이재호 구청장이 주재한 만찬에서는 양측 대표단이 도시 발전 전략과 협력 방안을 자유롭게 논의하며 향후 교류의 방향을 공유했다. 한편 연수구와 지룽시는 이번 협약 이전에도 꾸준한 교류를 이어왔다. 지난해 10월에는 지룽시의 공식 초청으로 대만을 방문해 ‘우호협력 의향서’를 체결했고 올해 4월에는 연수구 실무 공무원 17명이 지룽시를 찾아 행정 시스템을 견학하고 문화 체험 연수를 진행한 바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연수구는 지난 13일 지역 공동체 화합과 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동별 축제와 행사를 잇달아 개최했다. 먼저, 송도3동 주민자치회는 동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행복한 마을, 사랑이 넘치는 송도3동’을 주제로 ‘2025년 송도3동 어울림 축제’를 열었다. 문화예술봉사단 색소폰 공연과 박문여고 치어리더팀 ‘치얼스’의 무대로 시작한 축제는 초청 가수 레다와 주은, 그리고 김현성의 공연이 이어지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능허대중학교 밴드부 ‘백월’, 첨단초 중창단, 박문여고 댄스팀 ‘데즐’, 능허대중학교 댄스팀 ‘루시드’ 등 학교와 주민이 함께한 무대가 꾸며졌으며 주민자치센터 대표 프로그램인 라인·다이어트·훌라댄스, 플루트, 노래교실, 시니어 모델 쇼 작품 발표회도 진행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부대행사로는 초코빵 꾸미기, ‘캘리그라피’ 부채, 석고 방향제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심폐소생술 체험 등 6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돼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이 즐겁게 참여했다. 같은 날, 송도4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송도 센트럴파크 아트포레광장에서 주민축제 ‘아트랑 4동이랑’을 개최했다. 포스코E&C 소속 POS밴드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내빈 축사, 주민자치 특화사업 유공자 표창 수여, 주민자치회 소개 및 2025년 사업 보고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공연과 초청 가수 구민상 Quartet&김순영 탭댄스팀, 국악밴드 ‘억스’의 수준 높은 무대와 관내 학교 청소년들의 축하 공연도 더해져 세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무대를 완성했다. 체험 부스에서는 연 만들기, 디퓨저 만들기, ‘K-POP 랜덤 플레이댄스’ 게임, ‘캘리그라피’, 심폐소생술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돼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송도행복방송국’ 이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주민들도 온라인으로 축제의 열기를 함께 나눴다. 한편 동춘2동 행정복지센터는 동남어린이공원에서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쓰고 다시 쓰는 초록 약속’을 주제로 ‘동춘2동 사랑나눔 아나바다 장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장터는 △중고물품 판매 ‘나눔마당’, △양말목 열쇠고리, 천연 기피제 계피가랜드 등 ‘체험마당’, △자전거·우산 수리센터, 자원순환가게 등 ‘재활용마당’, △‘홍보마당’, △친환경 캠페인과 제기차기, 사방치기 등 전통 추억놀이 등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활기찬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연수구는 지난 11일 e편한세상송도 아파트에서 ‘찾아가는 아파트 주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찾아가는 아파트 주민 소통 간담회’는 구청장과 입주민이 직접 만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주요 현안, 생활 불편 문제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구정 방향을 공유하는 소통 프로그램이다. 간담회에 앞서 열린 연수구립관악단의 ‘찾아가는 음악회’는 지역 주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류재환 입주자대표회의 회장과 임원진, 동대표, 입주민 등이 참석해 △송도5동 교통 문제, △단지 인근 나대지 잡초 제거 및 해충 방제, △민원 해결을 위한 행정 소통 창구 마련, △특색있는 인천대교 하부 구조물 추진 등 다양한 현안과 제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번 간담회는 주민과 행정이 ‘섬김 소통’을 실천하는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에서 소통하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해 주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연수구는 지난 11일 e편한세상송도 아파트에서 ‘찾아가는 아파트 주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찾아가는 아파트 주민 소통 간담회’는 구청장과 입주민이 직접 만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주요 현안, 생활 불편 문제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구정 방향을 공유하는 소통 프로그램이다. 간담회에 앞서 열린 연수구립관악단의 ‘찾아가는 음악회’는 지역 주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류재환 입주자대표회의 회장과 임원진, 동대표, 입주민 등이 참석해 △송도5동 교통 문제, △단지 인근 나대지 잡초 제거 및 해충 방제, △민원 해결을 위한 행정 소통 창구 마련, △특색있는 인천대교 하부 구조물 추진 등 다양한 현안과 제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번 간담회는 주민과 행정이 ‘섬김 소통’을 실천하는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에서 소통하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해 주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