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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옹진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2일 연평면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건강한 일상 지원을 위해 '반짝반짝 옹가네'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반짝 반짝 옹가네'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세탁이 어려운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이불 등 대형 세탁물을 수거 세탁 후 다시 전달하는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으로 이를 통해 위생 관리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현재 주거환경 정화 활동은 백령면, 덕적면, 자월면, 영흥면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빨래방 봉사활동은 북도면, 연평면, 영흥면에서 운영되고 있다.각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옹진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섬 지역 특성상 생활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옹진복지재단과 포스코A C는 지난 3월 12일 농어촌 지역과 기업의 상생 협력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푸른 리본 마을'업무협약을 체결했다.'푸른 리본 마을'은 신도시 개발지 인근 소멸지역에 다시 활기를 불어넣고 동시에 기업과 지역사회를 연결해 상생의 길을 가고자 하는 의지를 표명한 포스코A C의 사회공헌 브랜드이다.양 기관은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푸른 리본 마을'사업 추진을 위한 사항,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 상호 협력하기로 협약했다.지난해에는 차량 진입조차 불가능한 농어바위 해안가에 방치된 쓰레기 약 5톤을 포스코A C 임직원과 면 직원들이 직접 수거해 청정 해양환경 조성에 나섰으며 노후된 내1리 경로당 보수공사와 함께 태양광 조명을 설치해 에너지 자립형 공간을 구축하고 마을 잔치와 문화공연을 여는 등 도서지역이 가지고 있는 접근성 제약, 인프라 부족 등 영흥면이 가지고 있는 실제적인 제약점들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을 수행했다.전훈태 포스코A C 사장은 "건축업 특성을 기반으로 본사 소재지 인천의 지역사회 생활 커뮤니티 지원을 통해 기업과 지역사회 간 상생의 길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옹진복지재단은 기업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금요저널] 옹진군은 지난 15일 인천광역시 주최, 인천시주민자치연합회가 주관한 ‘제5회 인천광역시 주민자치 한마음대회’에서 옹진군이 동아리 경연 최우수상과 체육대회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이번 대회는 인천시 10개 군·구 주민자치회에서 약 4,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부 한마음대회와 2부 동아리 경연대회로 진행됐으며 주민자치회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특히 올해 옹진군 주민자치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던 덕적면 큰물섬 색소폰 동아리가 옹진군 대표로 출전해, 탄탄한 기량과 완성도 높은 연주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상을 수상해 옹진군 주민자치의 위상을 드높였다.문경복 옹진군수는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인천시 동아리 경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큰물섬 색소폰 동아리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동아리 활동을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옹진군은 지난 14일 영흥면 내리에서 ‘옹진노인복지관 건립공사 기공식’을 개최하고 종합 노인복지관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날 기공식에는 문경복 군수를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원, 노인회, 지역 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해 지역 어르신 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한 뜻깊은 첫 삽을 함께 했다.옹진노인복지관은 총사업비 56억원이 투입되어 영흥면 내리 202-1외 2필지 일원에 지하 1층 ~ 지상 2층, 연면적 약 1,288.98㎡ 규모로 건립된다.주요시설은 △건강증진 프로그램실 △상담실·사무공간 △여가·문화 활동 공간 △교육·취미활동실 등으로 구성되며 스마트경로당 사업과 연계한 디지털 돌봄·비대면 서비스도 병행해 추진된다.그동안 옹진군의 노인복지는 경로당 중심의 여가·쉼터 가능에 집중되어 왔으나, 전문 복지서비스 제공에 구조적 한계가 있어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고 노년기 건강관리·사회참여·심리상담 등 다층적 복지 수요를 한 공간에서 충족할 수 있는 종합 복지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기존 경로당의 따뜻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복지관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지속 가능한 서비스를 갖출 것”이라며 “도서지역 어른신의 삶에 실질적 변화가 체감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문경복 군수는 기념사에서 “백령노인문화센터를 시작으로 도서지역의 복지 인프라가 본격적으로 확장되고 있으며 오늘 기공식은 그 흐름을 군 전역으로 넓혀가는 결정적인 이정표”며 “어르신들의 복지는 군민 삶의 마지막 보류인 만큼, 재정 여건이 어렵다고 미룰 수 없다”고 강조했다.또한, “건물 신축보다 운영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잘 알고 있는 만큼 운영·관리·프로그램까지 지속 가능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문경복 군수는 끝으로 “오늘의 첫 삽이 도서지역 어르신들의 삶을 더 건강하고 안전하게 바꾸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균형 있는 군정과 맞춤형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옹진군은 지난 13일 겨울철 자연재난 예방과 군민 안전을 위해 2025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방재대책 회의를 열고 면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재난 발생 예측이 어렵고 피해 규모 또한 커지고 있는 양상에 따라 겨울철 대책기간을 앞두고 재난상황에 철저히 대비해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개최했으며옹진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임현택 부군수 주관으로 7개면이 참석한 가운데 면별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방재대책 추진사항 마을제설반 구성·운영 활성화 제설제·제설함·제설장비 점검 취약계층을 위한 한파쉼터 운영 및 보호대책 등을 논의했다.임현택 부군수는 “재난으로부터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해 차단하고 철저히 상황에 대비해 군민의 소중한 재산과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옹진군 모든 부서와 7개면 모두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옹진군은 주민의 법률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운영한 2025년 하반기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을 지난 11월 3일 북도면을 시작으로 자월면, 영흥면, 연평면을 거쳐 11월 14일 덕적면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하반기 상담실 운영은 기상 악화와 교통 여건 등 도서지역 주민의 이동이 더욱 제한되는 점을 고려해, 상담 인원을 증원하고 사전 신청 기간을 연장해 보다 많은 주민이 법률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강화했다.이번 하반기 법률상담실을 통해 약 40건의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주민들은 민사, 상속, 가사, 부동산 등 실생활과 밀접한 법률 분야에 맞춤형 자문을 받고 필요한 경우 후속 절차까지 안내를 받아 높은 주민 만족도를 나타냈다.특히 최근 옹진군의 관광산업이 확대되면서 관광객 증가와 함께 주민들의 관광·숙박 영업 관련 법률 문의도 꾸준히 늘고 있다.법률 상담받은 한 주민은 “절차가 복잡하고 혼자서는 어려웠던 문제를 군이 법률 전문가와 직접 찾아와 상담해 주니 한결 수월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문경복 옹진군수는 “지리적, 시간적 제약으로 인해 법률적 도움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민들의 법적권리 보호와 생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통해 군민 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백령종합사회복지관과 ㈜창대종합물류는 지난 12일 섬 지역의 물류 여건 개선과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서지역의 높은 물류비 부담으로 인한 복지사업 추진의 어려움을 완화하고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상생의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사업 관련 물품 운송 시 물류비 지원, 복지관 사업에 필요한 물품의 우선 운송, 지역사회공헌 활동 및 공동사업 발굴 추진, 물류 및 복지 지원체계의 효율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리로 했다.이날 ㈜창대종합물류는 협약과 함께 백령도의 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금 전달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다짐했다.장명자 관장은 “물류 접근성이 제한된 도서지역에서 복지사업을 운영할 때 큰 도움이 될 협약이다”며 “창대종합물류의 따뜻한 나눔과 사회적 책임 이행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유희금 대표는 “기업의 물류 역량을 바탕으로 백령도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나래호 운항중단 방침 철회를 위해 지난 11일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발전위원회, 새마을부녀회 등 덕적면 내 사회단체의 주최하에 덕적면 사무소 회의실에서 긴급 대책 회의가 열렸다.이번 긴급대책회의는 옹진군 덕적면 자도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국가보조항로 여객선‘나래호’를 2026년부터 국가보조항로 지정을 취소한다는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의 통보에 따라 추진됐다.현재 옹진군 덕적군도의 외곽 도서를 잇는 나래호는 도서 주민들의 핵심적인 교통수단으로써 생필품을 실어 나르고 응급환자의 이송을 도우며 여행객들의 이동에 필수적인 그야말로 생명선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각 사회단체장들은 “나래호는 외곽 도서 주민들의 행정 업무와 생필품 구입를 위해 꼭 필요하며 덕적 본도를 방문하기 위한 단순한 배가 아닌 생명선이다”며 호소했다.이에 따라 덕적면 주민과 사회단체에서는 나래호 운항 중단을 막기 위해 지난달부터 서명운동을 추진했으며 13일 덕적면 진리항에서 덕적면 사회단체 및 주민 참여로 나래호 폐지 철회 운동을 전개하고 인천해수청과 인천시청 및 국회 등을 방문하며 탄원서를 제출하고 집회를 실행해 덕적 주민의 기본권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옹진군 덕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캠코 인천지역본부에서 덕적도 주민을 위한 재난안전 구호물품 지원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성준호 본부장은“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덕적면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주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남우 덕적면장은“덕적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500만원을 전달해주신 캠코 인천지역본부에 감사드린다”며 “기업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캠코의 이웃사랑 마음이 잘 전해질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옹진군은 김장철을 맞이해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옹진군청 파도광장에서 ‘2025년 제2회 옹진‘섬’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직거래장터는 흑미, 배추, 고구마, 버섯, 고춧가루 등의 지역 농산물과 소금, 김, 홍어, 간재미, 미역, 다시마, 까나리액젓 등의 청정 수산물, 그 외 지역 고유의 특산물들을 판매할 예정이다.특히 현장에서 구입한 상품을 인근지역까지 배송해주는 서비스도 운영해 소비자 편의를 한층 높일 예정이며 행복 잇기 뜨개사랑 체험부스 및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지역상생 및 나눔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계획이다.문경복 옹진군수는“김장철을 맞아 섬 주민들이 정성껏 생산한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수특산물을 군민과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 섬과 도시를 잇는 건강한 유통창구이자,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옹진군은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에 등재된 농업인을 대상으로‘2026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신청을 오는 11월 13일부터 12월 12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관내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농축산 부산물의 재활용·자원화를 촉진해 환경친화적 자연순환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지원품목인 비료의 종류는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며 비료가격의 약 80%가 지원된다.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농지소재지 면사무소에 비료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고 전년도와 동일한 내용일 경우 신청서 내‘전년 동일’란에 체크하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또한 신청서에 기재된 농지정보와 실제 경작지가 일치해야 하며 2026년 비료 공급 시점까지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해야 지원이 가능하다.군 관계자는“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업인의 실질적인 영농비 절감뿐 아니라 가축분뇨 등 부산물의 자원화를 통한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농업기반 확립에 큰 의미가 있다”며“농업경영체 등록정보를 최신으로 유지하고 기한 내 반드시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번에 신청한 유기질비료는 농가별 공급 희망시기와 물류일정 등을 고려해 2026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옹진군은 지난 10일 옹진군청 중회의실에서 인천지역 군수·구청장 및 인천광역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11월 중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군수·구청장 협의회는 지역 발전을 위한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군수·구청장이 협력해 지역 발전과 상생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장으로 매월 정기회의를 통해 인천시·군·구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해왔다.이번 회의에서는 인천광역시와 군·구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 및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개인형 이동수단 안전에 관한 법률’제정을 촉구하는 내용의 공동건의문도 채택했다.또한, △현대식 대피시설 리모델링비 지원 건의 △북도면 신도리 광역시도 68호선 도로 확장 등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한 협의가 진행됐다.문경복 옹진군수는 “인천지역 군수·구청장, 정무부시장 등 인천을 사랑하는 분들의 옹진군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회의를 통해 10개 군·구가 함께 상생하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 옹진군을 포함한 인천지역 전체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군수·구청장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