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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봄철을 맞이해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과 영종국제도시 운서1동 지역 주민들이 뜻을 모아 '깨끗한 우리 동네 만들기'에 발 벗고 나섰다.인천시 중구 운서1동은 지난 10일 운서1동 자생단체연합, 주민, 공무원 등 5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관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새봄맞이 환경정비 및 캠페인'활동을 전개했다.이날 참석자들은 도로변과 인도에 방치된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고 나대지 사유지 내의 무단 투기 폐기물을 정리하는 데 주력하며 한층 더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특히 이날 활동에 함께한 김정헌 중구청장은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김정헌 중구청장은 "주민들과 함께한 이번 정비 활동은 깨끗한 지역 환경을 만들고자 민관이 힘을 모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환경 개선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금요저널] 인천중구문화재단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재단에서 운영 중인 문화예술 공간 19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해빙기 집중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붙었던 지반과 구조물이 녹으며 발생할 수 있는 균열, 낙석, 시설물 전도 등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을 뒀다.특히 재단의 운영 시설은 연간 55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다중이용시설인 만큼, 예방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점검의 핵심은 '전문성'과'실효성'이다.단순히 형식적 점검에서 벗어나 안전관리 책임자가 민간 전문가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을 직접 살필 방침이다.시설 구조물 상태 확인은 물론,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해 실제 체감되는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신속한 대응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대규모 보수 보강이 필요한 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별도 예산을 투입해 보수 보강 계획 수립 후, 신속하게 정비할 계획이다.문화재단 관계자는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선제적 안전관리를 통해 관람객들에게는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을, 임직원들에게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제공해 대민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금요저널] 인천시 중구 연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도 저소득층 초 중 고등학교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새내기 희망 드림'사업을 추진했다고 6일 밝혔다.'새내기 희망 드림'은 지난 2023년도 연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 사업으로 시작됐다.특히 협의체의 논의를 거쳐 선정된 8명의 취약계층 초 중 고등학교 입학생에게 문화상품권을 지원하기로 했다.이번 문화상품권 지원으로 학생들은 책이나 가방, 문구류 구매, 공연 관람 등 희망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고근진 위원장은 "새 학기를 맞아 어려운 환경에서 입학을 맞이한 아이들의 가정 경제 부담을 완화하는 데 조금이나마 이바지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새내기의 첫 발걸음이 무겁지 않도록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라고 말했다.전병영 연안동장은 "앞으로도 작지만, 지속적으로 희망 나눔을 실천하며 연안동에 소외된 학생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두루 살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시 중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2025년 대학입시에서 학교 밖 청소년 21명이 대학 합격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고 5일 밝혔다.이번 대입 합격자 중 4년제 대학은 16명, 2~3년제 대학은 5명이다.검정고시 준비부터 진학 전략 수립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지원'이 이 같은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됐다는 게 센터 측의 설명이다.실제로 중구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지속과 상급학교 진학을 위해 검정고시 대비 스마트 교실 꿈드림 멘토단 운영 대학입시 설명회 1:1 맞춤형 입시컨설팅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했다.또한 학생생활기록부가 없어 수시 지원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해 대체 서류인 '청소년생활기록부'의 작성을 지원했다.특히 2025년에는 수시 지원을 위한 검정고시 재응시 및 수능 응시 수요가 증가하는 등 입시 준비 양상이 다변화되면서 인천시교육청 진로교육센터 마중물과 협력해 상담 컨설팅과 정보 제공 등 지원을 강화했다.한 참여 청소년은 "혼자 준비했다면 막막했을 입시 과정을 꿈드림과 함께 정리하고 준비하니, 입시 전략을 효과적으로 세우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김현정 센터장은 "중구 꿈드림은 학력 취득 중심의 지원을 넘어, 학업 복귀와 사회 진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 정서 학습 지원을 통합 제공하고 있다"라며 "이번 성과는 학교 밖 청소년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경우, 진로 목표를 구체화하고 성취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인천 중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 제12조에 따라 설립됐다.이곳에서는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상담에서부터 교육, 진로 직업 지원, 자립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시 중구는 올해 7월 1일 새롭게 출범할 '영종구'의 운영 기반이 될 '영종구 자치법규'의 1차 제정안을 마련하고 이에 대한 입법예고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입법예고가 이뤄지는 1차 자치법규 제정안에는 '조례'155건, '규칙'35건 총 190건이 담겼다.해당 자치법규는 향후 중구에서 분리돼 독립된 자치권을 갖는 '영종구'가 행정, 복지, 경제, 환경 등 모든 분야에서 차질 없이 구정을 수행하기 위한 필수적인 법적 근거가 될 예정이다.구는 이번에 제정될 자치법규가 영종구 구민들의 실질적인 권익과 직결되는 만큼, 6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입법예고를 시행해 지역 각계각층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다.영종구민을 포함해 누구나 인천 중구 누리집을 통해 자치법규 제정안의 전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의견이 있는 주민은 오는 26일까지 온 오프라인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구는 입법예고 기간에 접수된 의견을 반영해 자치법규을 확정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1차 제정안에 이어 3월 중 2차 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추가로 진행해 영종구 출범에 필요한 법적 준비를 마무리할 방침이다.영종구 자치법규는 향후 영종구 출범과 함께 구성될 영종구의회 의결을 거쳐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에 입법예고가 이뤄지는 자치법규는 신설 영종구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며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이해 성공적인 자치구 출범에 끝까지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영종구 출범 4개월여를 앞두고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용유지역에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한 새로운 생활체육 공간이 마련됐다.인천시 중구는 5일 오전 김정헌 중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구의원, 지역 자생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유 다목적 체육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에서는 기념사 축사, 테이프 자르기, 기념 촬영, 시설 순회 등을 진행하며 다목적 체육시설의 준공을 축하했다.이번 '용유 다목적 체육시설'은 그간 체육 편의시설이 부족했던 용유지역에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공간을 확충함으로써,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구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조성됐다.해당 시설은 을왕동 186-21일원에 총면적 464,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다.배드민턴 게이트볼 등 다양한 체육 활동이 가능한 다목적 체육공간은 물론, 휴게실 화장실 등의 기본 편의시설을 갖췄다.이를 위해 시비 1억 6000만원, 구비 4억 6000만원, 특별교부세 3억원 등 총 9억 2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지난 2025년 9월 착공해 올해 2월 준공을 맞이하게 됐다.특히 해당 지역은 공공 체육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어르신과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체육 여가 공간이 제한적이었던 만큼, 이번 시설 조성으로 생활권 내 생활체육 기반을 확보하고 접근성을 크게 개선하게 됐다.무엇보다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체육시설'로서 단순한 체육공간을 넘어, 지역 체육대회 등 다양한 주민 행사 개최가 가능한 지역 기반 시설로도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고령화 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주민 참여형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결속 강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중구는 향후 시설 이용 안내와 환경 정비 등 운영 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김정헌 중구청장은 "용유 다목적 체육시설은 지역 주민들의 숙원을 반영해 만들어진 생활체육 공간"이라며 "올해 영종구 출범을 앞둔 만큼, 앞으로도 생활권 중심의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구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 중구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월 27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과 함께 즐기는 마술 공연 '더 매직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마술 공연 '더 매직 쇼'는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이 추진하는 지역 주민 소통의 날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 공연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지역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문화 행사로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공연이 진행되며 지역사회 문화공동체 형성에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어썸매직 소속 박종욱 마술사가 무대에 올라 비둘기 마술, 예언 마술, 관객 참여형 마술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웃고 호응하며 공연장을 가득 채웠고 주민이 직접 무대에 참여하는 순서에서는 큰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이날 행사에 자리를 함께한 김정헌 구청장은 "가족이 함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매우 뜻깊다"라며 "이러한 행사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환영 인사를 전했다.성은정 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일상에도 많은 주민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 이번 행사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웃고 공감하는 따뜻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복지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주민 중심의 문화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시 중구는 3월 4일부터 4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국제도시보건과 1층 기억키움쉼터에서 55세 이상 영종국제도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상반기 치매예방교실은 '뇌를 맑게, 색을 채움'이라는 주제로 단순 여가 활동을 넘어 운동 인지 정서 영역을 통합한 '선제적 치매 예방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특히 기존 바둑 일반 공예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대중성과 예술성을 강화한 새로운 구성으로 개편이 이뤄진 것이 특징이다.먼저, 유산소 운동과 인지 자극 활동을 결합해 주의 집중력, 문제 해결력, 언어 유창성 등을 자연스럽게 향상하는 '치매 예방 뇌 체조 깨어라 뇌세포'를 새롭게 도입했다.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다채로운 신체활동으로 우울감 완화와 자존감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무엇보다 리듬악기, 세라밴드, 퍼즐, 보드게임 등 다양한 교구를 활용해 참여 지속성을 높였다.또한 기존 '단순 공예 활동'을 '민화 교실 피어라 마음의 꽃'으로 새롭게 개편했다.이 프로그램은 연꽃을 주제로 한 민화 제작 활동에 참여하며 신체적 움직임과 전통예술을 모두 향유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참여자들은 소근육 조절 능력과 집중력을 향상하고 바림 기법 등 단계적 채색 과정으로 전두엽 활성화와 정서적 안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마지막 주에는 작품 발표회를 통해 성취감 자아존중감 회복의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정한숙 중구보건소장은 "치매는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이번 프로그램은 운동과 예술을 접목한 통합형 예방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영종국제도시 지역 특성에 맞춘 과학적이고 품격 있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중구문화재단은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공연장 무대 뒤 공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026년도 상반기 중구문화회관 백스테이지 투어'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중구문화회관 백스테이지 투어'는 공연이 만들어지는 현장을 생생하게 소개하고 공연장 운영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시민 참여형 교육프로그램이다.참여자들은 무대, 분장실 및 대기실, 음향 조명 운영 공간 등 공연장 주요 시설을 순차적으로 둘러보며 각 분야 전문 인력의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는다.이번 상반기 투어는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운영되며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2회 진행된다.체험 시간은 회차별 60분 이내로 구성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프로그램 시작 전 지정된 장소에서 출석 확인과 안전 유의 사항 안내 등의 절차를 실시한 후, 전문 운영 인력의 인솔 아래 백스테이지의 주요 공간을 견학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참여 가능 대상은 초등학교 5학년 이상의 인천광역시 시민이며 모집 기간은 3월 3일부터 6월 17일까지다.참여 희망자는 인천중구문화재단 홈페이지 내 문화 행사 교육 체험 2026 중구문화회관 상반기 백스테이지 투어 메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이메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재단 관계자는 "공연장의 무대 뒤 공간은 많은 시민들이 궁금해하지만 쉽게 접할 수 없는 공간"이라며 "이번 투어를 통해 시민들이 문화예술 현장을 더욱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중구문화회관을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시 중구는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원활한 영종구 임시청사 개청 준비를 위해 순차적인 부서 이전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이는 성공적인 '인천형 행정 체제 개편'을 위한 사전 준비 작업으로 청사 공간의 효율적 체계적인 재배치를 통해 주민 편의성을 한층 더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영종구 임시청사'는 영종하늘도시 중산동 소재 건물 3~10층에 들어선다.이번 이전은 부서 성격과 민원인 편의를 고려해 총 3단계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먼저 1단계로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중구 제2청 9개 부서가 임시청사로 자리를 옮긴다.다만, 제2청 별관에 위치한 부서 중 복지지원과는 오는 6월 중 영종구 임시청사로 합류하며 도시농업과와 해양수산과는 현 위치를 유지한다.이어 2단계로 오는 3월 말부터 5월 중엔 중구 제1청 내 기획예산실 등 비민원 부서가 일부 이전하고 마지막 3단계인 6월 말까지는 지방선거 일정 등을 고려해 제1청에 잔류한 모든 부서가 이전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구는 이러한 단계적 청사 재배치가 안정적인 자치구 출범을 도모하는 데 이바지함은 물론, 생활권과 행정권의 일치로 영종 용유지역의 행정서비스 이용 편의를 한층 더 높이리라 기대하고 있다.특히 이번 이전으로 원도심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중구 제1청 내 민원 체계는 유지된다.대민부서의 경우 원도심 업무처리를 위한 적정 인력을 재배치해 행정서비스 제공에 지장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다만, 사무실 이전 작업 중 일부 민원 서비스가 일시적으로 제한될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양해와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다.따라서 부서 방문 시에는 사전에 중구청 홈페이지 또는 미추홀콜센터를 통해 부서 위치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조치는 총 4개월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행정 체제 개편 과정에서의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려는 조치"며 "성공적인 자치구 출범을 위한 노력과 함께, 중구 구민들이 겪을 혼란과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시 중구는 '2026년도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 서비스 제공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올해 3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 요양 통합 돌봄 사업'과 관련해 구민들에게 복지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기관 단체를 발굴하는 데 목적을 뒀다.'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구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도록 보건의료, 요양, 생활 주거 등의 서비스를 통합 연계 제공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사업 첫해인 올해 공모 규모는 가사 지원 식사 지원 이동 지원 방문 목욕 방문 이 미용 주거환경 개선 총 6개 분야 12개소다.공모 대상은 인천광역시에 소재지를 두고 사업 운영에 필요한 제공기관 요건을 갖춘 법인, 단체, 기관 등이다.참여 희망 기관 단체는 신청서 등의 필수 서류를 오는 3월 9일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 중구 복지지원과로 제출하면 된다.제출은 방문, 등기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다.구는 이후 서류심사,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 기관 단체를 선발할 계획이다.최종 선발된 기관 단체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김정헌 구청장은 "올해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만큼, 우수한 역량을 갖춘 기관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시 중구 운서2동 자생단체연합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2월 26일 운서2동 행정복지센터 1층 대강당에서 주민들과 함께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척사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6년 1월 1일 운서2동 개청 이후 처음 열리는 척사대회다.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한 각 자생단체가 힘을 모아 행사를 준비했으며 사회는 통장자율회장이 맡아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행사를 이끌었다.현장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중구의회 의원, 관내 경로당 회장과 어르신,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개청 이후 첫 정월대보름을 함께 축하했다.참석자들은 운서2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함께 먹으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이어 진행된 윷놀이 대회를 통해 모두 하나가 되는 시간을 보냈다.특히 이번 윷놀이 대회에는 경로당 8개 팀, 자생단체 3개 팀, 현장 접수로 참여한 주민 1개 팀 등 총 12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대회 결과, 운서2동 주민팀이 우승을, 주민자치회팀이 준우승을 차지하며 행사의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운서2동 자생단체연합회를 대표해 박해일 주민자치회장은 "설보다 더 큰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기리는 척사대회에 함께 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라며 "운서2동의 첫 척사대회가 전통 놀이를 통해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김정헌 중구청장은 "정월대보름은 이웃과 함께 새해의 시작을 맞이하며 마을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명절"이며 "새롭게 출발한 운서2동에서 열린 첫 척사대회가 주민 공동체를 더욱 단단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행사를 정성껏 준비해 주신 자생단체연합과 각 자생단체에 깊이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