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일중 의원은 11일 이천 증포중학교 교장실에서 증포중학교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를 주재하고 신관 교실이 정상적인 학습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정담회에는 김일중 의원을 비롯해 이천시의회 김재국 의회운영위원장, 경기도교육청 안정훈 시설과장, 신형진 사무관, 조민환 주무관이 참석했으며 이천교육지원청에서는 박종찬 행정과장, 백승호 팀장, 이길환 팀장이 함께했다.또한 증포중학교 설현숙 교장과 박종욱 행정실장, 학부모회 학부모 등 총 15명이 참석해 학교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증포중학교는 2006년 개교한 학교로 현재 33학급 1002명의 학생과 93명의 교직원이 재직하고 있다.이천시 중학교 가운데 학생 수가 가장 많은 학교로 기존 본관 건물에 1, 2, 3학년이 함께 생활하면서 교실 과밀과 협소한 생활공간으로 인해 학생들의 학습환경이 열악한 상황이 지속되어 왔다.이에 따라 학생들의 학습과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교육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학교 인근 아파트 건설 과정에서 교실 기부채납이 이루어져 2025년 10월 신관이 완공됐다.신관에는 일반교실 13실과 학습공유실 1실, 다목적교실 1실, 교무실 1실이 조성됐으며 학교는 이를 활용해 3학년 전체 학급을 신관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그러나 현재 신관은 3학년 전체 학생들을 이전시켜 정상적인 학습공간으로 활용하기에 필요한 내부 비품과 학습시설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상황이다.또한 기존 본관동 시설은 노후화되어 향후 교내 공간 재편이 필요한 상태이며 기존 교실 물품 등을 이전해 활용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어 신관 이전을 위한 새로운 시설 구축 예산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김일중 의원은 이날 정담회에서 "신관이 완공됐다에도 필요한 비품과 학습시설이 마련되지 않아 정상적인 교실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은 매우 아쉬운 상황"이라며 "신관 13개 교실이 학생들의 학습공간으로 제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의원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을 서둘러야 한다"며 "신관 교실이 조속히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김일중 의원은 "최근 지역의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되면서 학생 수와 교육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업 시행자가 학교용지나 교육시설 등을 교육청에 기부채납할 경우 학교시설 지원 차원에서 필요한 비품까지 함께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향후 이러한 부분이 제도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안정훈 과장은 신관 교실의 학습환경 조성 필요성에 공감하며 관련 예산 지원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한편 증포중학교는 신관 교실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경우 최고 학년인 3학년 학생들의 학습 및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학생들의 학습 집중도 향상과 학교 교육환경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은 13일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원도심재생과로부터 '원종동 특화가로 조성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이번 업무보고는 원종동 일대 상권 활성화와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원종동 특화가로 조성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지역 현안과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천시 원도심재생과 박희정 과장은 이날 보고에서 사업의 그간 추진 현황 및 계획을 설명하며 "원종동 상권과 연계한 거리 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이미지 제고와 상권 활성화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박상현 의원은 "원종동은 부천 서부권의 중요한 생활, 상업 중심지인 만큼 특화가로 조성 사업이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주민과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박 의원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보행 안전과 이용 편의성을 고려한 환경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특히 조성 사업이 착공되면 관내 업체들의 참여를 적극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2년 제18회 선인장페스티벌’ 행사에 참석해, 관련 행사를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주최하고 영농조합법인 선인장연구회와 코엑스가 참여하는 선인장페스티벌은 선인장과 다육식물의 우수성 홍보와 화훼산업 발전을 위한 행사로 올해 18회째를 맞이했다. 선인장페스티벌의 올해 주제는 ‘새로운 시작, 선인장 다육식물의 설렘’이며 특히 경기도농업기술원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에서 개발한 우수한 선인장과 다육식물 품종들을 전시하고 현장판매와 함께 다육식물 화분 심기 체험행사도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유튜버와 함께 하는 Live 방송’ 실시간 온라인 소통 이벤트 진행 희귀 선인장·다육식물 QR코드 해설 제공 대형 벽면 인테리어 조형물 전시 선인장·다육식물 그림전과 민화전 전시 선인장·다육식물 대형 전광판 홍보영상 등이다. 행사에 참석한 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성남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선인장페스티벌은 세계 최고의 경기도 선인장과 다육식물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행사라고 생각한다”며 “선인장 다육식물 수출이 고소득 창출로 이어지도록 정진하길 바라며 경기도 농업 발전을 위해 애써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인장과 다육식물 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경기도 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으며 어려움을 건의하면 농가현장을 위해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최민규의원은 지난 4일 ‘동작뉴스 청소년기자단’ 소속 학생기자 13명의 서울시의회 참관을 환영하고 활동을 격려하고자 일정을 함께 했다. 서울시의회는 시민과 소통하는 투명한 의회를 구현하고자 본회의장을 견학하며 의회 운영 및 의정활동을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시의회에 참관한 ‘동작뉴스 청소년기자단’ 학생들은 서울시의회 의장선출 및 본회의 안건처리, 자유발언 등 다양한 의회활동 체험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입법과정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최 의원은 동작뉴스 청소년기자단과 일정을 함께하며 입법·예산심의 등 시의회의 주요 기능과 시정질문·5분 발언 등 의정활동에 대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최 의원은 “동작구의 소중한 인재인 동작뉴스 청소년기자단의 시의회 방문이 기쁘고 반갑다”고 환영의 인사를 전하며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배우고 체험하며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키우는 귀한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청소년기자단 학생들과 소통하며 동작구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학생들의 참신한 시각으로 들어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며 “동작뉴스 청소년기자단의 빛나는 미래를 응원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대표 마스코트 ‘소원이’가 2022 한국문화축제와 함께하는 ‘우리동네 캐릭터 축제’에 참가해 의회 알리기에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 한국문화축제’는 한국 문화와 세계를 잇는 글로벌 대표 한류축제다. 8일까지 서울 광화문 및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열렸다. 소원이는 ‘제5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본선 진출작 자격으로 축제기간 내 ‘우리동네 캐릭터 홍보부스’를 통해 도민과 만났다.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열린 홍보부스에선 포토존, 굿즈 전시 등 경기도의회를 알리는 행사가 진행됐다. 마지막 날인 8일에는 K-콘텐츠를 총망라한 ‘The K-퍼레이드’에 참여했다. ‘제5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본선 진출작과 역대 수상작이 참여하는 이번 퍼레이드는 종로5가에서 출발해 광화문광장까지 이어지며 축제 피날레를 장식했다. 염종현 의장은 “소원이가 경기도의회를 대표해 이번 축제에 참여해 무척 자랑스럽다”며 “국내외 많은 한류 팬에게 의회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소원이를 통해 많이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경기도가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가 7일 오후 울산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한 개회식을 갖고 13일까지 7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3년만에 정상적으로 개최된 이번 전국체전의 개회식에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이규생 인천시체육회장,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시도지사와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도선수단이 6번째, 인천시 선수단이 3번째로 각각 입장했다. 2005년 이후 17년만에 울산에서 개최된 이번 전국체전에 도는 49개(시범종목 3개)종목에 2천326명(선수1천588·임원738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3년만의 종합우승 탈환에 도전한다. 제100회 대회서 개최지 서울에 종합우승을 내준 도는 18연패 달성이 무산되는 등 연승행진이 좌절됐지만 이번대회서 새로운 연승행진의 여정을 시작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도는 이번대회서 조심스럽게 정상탈환을 예상하고 있지만 전 대회 우승팀 서울과 경북의 도전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여 긴장의 끈을 놓지 않기로 했다. 다만 코로나 팬데믹과 수도권 방역대책 강화로 도선수단이 예전과 같은 강화훈련을 실시하기 어려웠다는 점 등을 감안, 종합점수에서는 최근 3년간 평균 점수(6만4천578점)보다 2천700여점 적은 6만1천800여점(금119·은133·동177개)을 예상하고 있다. 도체육회는 더욱이 대회 기간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을 경우 그당시까지 해당하는 점수를 받을 수밖에 없게 됨에 따라 결단식 마저 취소하는 한편 철저한 방역관리계획을 수립, 시행키로 하는 등 선수단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이날 현재 사전 경기로 진행된 유도, 펜싱, 배드민턴 등 3개 종목에서 선전을 펼쳤다. 유도는 2천772점(금17·은5·동8개)을 획득하며 22연패를 달성했고, 펜싱은 2천640점(금6·은6·동3개)으로 6회 연속 종목우승을 차지했다. 다만 배드민턴은 1천62점(은2·동2개)으로 6위를 기록, 기대치에 밑돌았다. 도는 중간종합에서 6천474점(금25·은16·동17개)으로 서울(5천976점, 금19·은23·동15개)에 498점차로 앞선 선두에 올랐다. 인천시는 2천579점(금4·은5·동8개)으로 8위를 기록했다. 도는 이번 대회서 육상이 29연패에, 하키가 4연패에, 핀수영이 3연패에 각각 도전하고 사격·바둑·농구·골프 등이 2연패를 노린다. 윤석열 대통령은 치사를 통해 "정부는 생애주기별 스포츠활동을 촘촘하게 지원하고 스포츠 인프라를 확충해서 국민 누구나 공정한 기회를 갖고 스포츠 활동을 할 수 있는 자유를 보장하겠다"며 "취약계층에 대한 스포츠 할동을 더 확대하고 장애인 맞춤형 체육시설과 프로그램을 더욱 늘리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또"아이들이 학교에서 다양한 스포츠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학교체육도 할성화 시키겠다"며 "재능있는 학생들이 체육인으로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김동연 경기도지사가 8일 취임 100일을 맞아 “도민의 뜻을 담아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도를 만들겠다”며 ‘기회수도 - 경기도’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8일 오전 옛 도지사 공관 ‘도담소’에서 열린 ‘공관 현판식 및 맞손동행’ 행사에서 “제가 꿈꾸는 경기도는 이런저런 사정으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나 학업에 대한 자유에 제한을 받는 분들에게 고른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도, 그리고 경기도민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경기도”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우리에게 생긴 여러 가지 문제들의 근본 원인은 기회가 부족하기 때문이고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경기도가 추진하는 첫 번째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경제, 사회, 교육의 역동성을 살려야 한다”며 “두 번째는 고른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에게는 많은 기회가 주어지고 어떤 사람에게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데 조금만 기회가 주어지면 얼마든지 열심히 할 수 있는 청년들, 학생들, 도민들이 많을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김 지사는 “오늘 도담소 현판식은 정말 뜻깊은 날”이라며 “도민과 소통하고 마음의 문을 열고 귀 기울여 경청하고 도담소 이름 그대로 도민들의 뜻을 담고, 도민들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그런 도정을 펼치는 데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동연 지사는 ‘민선 8기 경기도는 도민과 소통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소신에 따라 도지사 공관에 입주하지 않고, 공관을 도민 소통 공간으로 활용하도록 했다. 이에 경기도는 도민을 대상으로 직접 공관 명칭을 공모해 새로운 이름을 ‘도민을 담은 공간’이라는 의미를 가진 ‘도담소’로 확정했다. 경기도는 김동연 지사 취임 100일 맞아 ‘도담소’에 공식 현판을 달아주는 한편 ‘새로운 도지사 공간 이름 공모전’ 수상자와 온라인 패널, 꿈나무 기자단, 발달장애인 공연단 등 15명을 초청해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경기도 온라인 중계를 통해 소외지역으로 불리는 파주 해마루촌 거주 주민들과 이원 생중계 현장 소통도 진행했다. 현판식이 끝난 뒤 김 지사와 참석자들은 함께 수원화성 둘레길을 걸으며 소통을 이어갔다. 김 지사는 도민들과 ‘맞손동행’을 통해 나들이 나온 도민들을 만나 민심을 경청하고, 도민들의 질문에 직접 대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참가자들과 함께한 오찬 간담회에서는 각계각층의 의견을 들으며 지난 취임 100일을 돌아보고 더 나은 경기도정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한편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에 위치한 도담소는 연 면적 813.98㎡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단독주택이다. 1967년에 완공 후 역대 도지사의 거주·업무 공간으로 쓰였고 2017년 7월 근대 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 공간 활용 방침에 따라 김 지사는 도의 예산지원 없이 사비로 광교 신청사 인근에 주거 공간을 마련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용문∼홍천간 광역 철도망은 양평, 광주, 가평, 여주 등 경기 동부지역으로의 접근방법이 다양화되고 주민들의 교통 편의와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이혜원 경기도의원이 대표발의 한 ‘용문∼홍천간 광역철도 선도사업 조기착공과 중간 정차역 반영 촉구 건의안’ 이 7일 열린 제363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원안 채택됐다. 건의안은 정부가 ‘용문∼홍천간 광역철도 선도사업’을 조기 착공해 양평군, 가평군, 여주시 등 교통 소외지역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특히 용문∼홍천간 광역철도 중간 정차역에 용문산역, 단월역, 청운역이 반드시 포함될 수 있도록 양평군, 가평군 등 경기 동부지역 도민들의 염원을 담아 국가 차원의 정책적 배려를 간곡하게 요청하고 있다. 이혜원 의원은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사업은 지방 대도시권 조성 및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그동안 수도권은 다수의 광역철도 노선이 건설되어 수도권 확산 ·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쳐온 반면, 비수도권은 지방 도시권 내 이동을 지원하는 광역철도가 부족해 지방 광역경제권 발전을 더디게 하는 한 요인이 되어왔다” 며 “ 용문∼홍천간 광역 철도망이 구축되면 양평, 가평 등 경기 동부지역으로의 접근방법이 다양화되고 양평군을 관통하는 6번 국도와 인근 도로의 상습정체 해소로 주민 교통편의와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양평, 광주, 가평, 여주 등 경기 동부지역 관광객 유입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양평, 광주, 가평, 여주 등 경기 동부지역은 넓은 면적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른 규제, 팔당상수원보호구역 지정 등 각종 중첩규제로 인해 개발에 많은 제한을 받아 왔으며 오랫동안 다수를 위한 숱한 희생을 감당해왔다” 며 “지역 간 차별 해소와 수도권 인구 집중 현상을 개선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서도 용문∼홍천간 광역철도 선도사업의 조속한 착공이 요구되고 있다. 본 건의안이 경기도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더 큰 발전에 디딤돌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경기도의회가 채택한 ‘용문∼홍천간 광역철도 선도사업 조기착공과 중간 정차역 반영 촉구 건의안’은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경기도 등 관계기관에 이송될 예정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채명 의원은 7일 제36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경기도 공공도서관의 발전 방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채명 의원은 공공도서관 발전을 위한 도차원의 역할 강조 경기중앙도서관과 경기평생교육학습관의 통합 추진 경기도 공공도서관의 효율적 운영방안 마련 등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도민이 자유롭고 평등하게 지식정보에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 공공도서관 발전을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공공도서관 체계를 재정립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경기도 차원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전국 최대 광역자치단체에 걸맞은 경기북부지역의 이용권 보장을 위해서라도 현재 착공한 ‘경기도서관’뿐만 아니라 추가적인 공공도서관 건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이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에서 운영하는 경기중앙도서관과 경기평생교육학습관의 통합 추진을 통해 국내 최대규모의 공공도서관으로 재탄생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경기도와 도교육청 공공도서관의 운영을 함께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찾아 제2의 성장동력의 기틀을 조성해야 한다”며 경기도 공공도서관의 효율적 운영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당부하며 5분 발언을 마쳤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곽미숙 의원이 좌장을 맡은‘경기도 농어촌 외국인 노동자 주거모델 개발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10월 16일 고양시 덕양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2022경기도정책토론대축제’일환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 농어촌 외국인 노동자 주거모델의 현실과 이에 따른 관련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개최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남지현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주거환경 실태와 개선 방향에 대해서 언급했다. 현재 열악한 농어촌 외국인 노동자 주거환경 현황과 각종 관련 법규 및 정책에 관해 소개했다. 특히 경기도 외국인노동자 주거 실태를 조사했는데, 여러 제안 및 정책적 검토사항을 언급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김용기 한국치유농업진흥회 대표는 농번기 때 대다수가 외국인 근로자에 의존해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을 위한 용지 마련과 관리에 대해서 고민해야한다고 언급했다. 두 번째 연종희 경기도 외국인정책과 과장은 주거모델 정책도 좋지만, 외국인 근로자를 대등한 노사관계로 바라봤으면 좋겠다고 제언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황인순 경기도 농업정책과 과장은 앞으로 외국인 근로자 실태 조사로 정책에 담고 관련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언급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우제구 고양시 농업정책과 과장을 대신해, 김경찬 농업정책과 팀장이 대신 참석했다. 이주노동자 실태를 파악하고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중앙정부에서 관련 법 개정이 필요하고 합리적인 예산 분배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다섯 번째 토론자인 선학경 농민대표는 사용자 입장에서 농업 현실을 언급하며 불법 가천축물을 현실에 맞게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하자며 제언했다. 좌장을 맡은 곽미숙 의원은“소중한 의견들이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토론회를 마무리 지었다. 이번 토론회는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김영식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이 축하 인사를 전했고 김정영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김성남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 김달수 경기도 정무수석 등 많은 내빈이 참석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지난 6일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보육 발전방안’에 대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경기도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정책 제언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정담회에서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는 “현행 보육료 수준이 적정보육비용을 반영하지 못하고 원가 이하의 낮은 수준으로 통제되고 있기에, 민간 및 가정 어린이집은 국공립·법인어린이집 등 정부 인건비 지원 어린이집과 운영 구조에서 질적으로 현격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이를 개선하기 위해 영유아보육법 제38조에 의거 시·도지사가 결정권을 가지고 있는 어린이집의 보육료 수납한도액의 현실화를 위한 경기도 차원의 보육정책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에 김재균 위원장은 “어린이집 시설의 규모, 설립주체, 소재지역 등의 조건과 무관하게 보육을 필요로 하는 모든 아동에게 양질의 보육이 형평성 있게 제공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해 나가는 것이 광역자치단체의 역할이나, 국가 보육정책 및 한정된 자치단체 보육예산 등을 고려할 수 밖에 없기에 점진적으로 경기도 보육예산 확대를 위한 의정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 밖에도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는 실효성 있는 경기도 보육정책을 위해 현장의 여론을 수렴해 ‘영아반 운영비 지원 누리반 운영비 신설 요청 차액 보육료 상향 요구 조리사 인건비 지원 경기도 어린이집 유형별 격차 없는 보육환경 지원 시설 개보수비 지원 법인·법단 차량기사 인건비 지원 취약보육 토요보육 운영비 지원 비담임교사 인건비 지원 차별 없는 보육지원 정책 방향’을 제언하며 시책으로 고려해 줄 것을 요청했고김재균 위원장은 “공보육의 관점에서 경기도 보육환경 개선 및 보육 서비스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소관 상임위원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정담회에는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균 위원장, 서성란 부위원장, 조용호 부위원장, 김선희 의원, 이애형 의원을 비롯해,‘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유미영 회장, 유혜영 부회장, 이은숙 부회장, 김복순 부회장, 이정우 부회장, 홍동희 부회장, 윤미라 부회장’과 ‘홍성호 경기도 보육정책과장 등’이 참석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용성 의원은 지난 5일 ‘제41회 광명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광명시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전했다. 김용성 의원은 경기도의회 재선 도의원으로서 그동안 광명시 시정과 교육 발전에 기여하는 등 시민들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했으며 특히 새빛공원 환경개선 공사, 시립야구장 보수공사, 한내근린공사 목재교량 보수 공사 등 광명시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경기도 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기도 아동친화도시 조성 지원에 관한 조례안’, ‘경기도 주민참여 예산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기도 독도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 대표발의 등 활발한 입법 활동으로 도민의 복리와 권익 증진 향상에도 큰 기여를 했다. 김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남다른 관심과 열의를 갖고 폭넓은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앞으로도 더 많은 예산 확보를 하는 등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행복한 광명’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