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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일중 의원은 11일 이천 증포중학교 교장실에서 증포중학교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를 주재하고 신관 교실이 정상적인 학습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정담회에는 김일중 의원을 비롯해 이천시의회 김재국 의회운영위원장, 경기도교육청 안정훈 시설과장, 신형진 사무관, 조민환 주무관이 참석했으며 이천교육지원청에서는 박종찬 행정과장, 백승호 팀장, 이길환 팀장이 함께했다.또한 증포중학교 설현숙 교장과 박종욱 행정실장, 학부모회 학부모 등 총 15명이 참석해 학교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증포중학교는 2006년 개교한 학교로 현재 33학급 1002명의 학생과 93명의 교직원이 재직하고 있다.이천시 중학교 가운데 학생 수가 가장 많은 학교로 기존 본관 건물에 1, 2, 3학년이 함께 생활하면서 교실 과밀과 협소한 생활공간으로 인해 학생들의 학습환경이 열악한 상황이 지속되어 왔다.이에 따라 학생들의 학습과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교육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학교 인근 아파트 건설 과정에서 교실 기부채납이 이루어져 2025년 10월 신관이 완공됐다.신관에는 일반교실 13실과 학습공유실 1실, 다목적교실 1실, 교무실 1실이 조성됐으며 학교는 이를 활용해 3학년 전체 학급을 신관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그러나 현재 신관은 3학년 전체 학생들을 이전시켜 정상적인 학습공간으로 활용하기에 필요한 내부 비품과 학습시설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상황이다.또한 기존 본관동 시설은 노후화되어 향후 교내 공간 재편이 필요한 상태이며 기존 교실 물품 등을 이전해 활용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어 신관 이전을 위한 새로운 시설 구축 예산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김일중 의원은 이날 정담회에서 "신관이 완공됐다에도 필요한 비품과 학습시설이 마련되지 않아 정상적인 교실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은 매우 아쉬운 상황"이라며 "신관 13개 교실이 학생들의 학습공간으로 제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의원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을 서둘러야 한다"며 "신관 교실이 조속히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김일중 의원은 "최근 지역의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되면서 학생 수와 교육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업 시행자가 학교용지나 교육시설 등을 교육청에 기부채납할 경우 학교시설 지원 차원에서 필요한 비품까지 함께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향후 이러한 부분이 제도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안정훈 과장은 신관 교실의 학습환경 조성 필요성에 공감하며 관련 예산 지원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한편 증포중학교는 신관 교실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경우 최고 학년인 3학년 학생들의 학습 및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학생들의 학습 집중도 향상과 학교 교육환경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은 13일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원도심재생과로부터 '원종동 특화가로 조성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이번 업무보고는 원종동 일대 상권 활성화와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원종동 특화가로 조성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지역 현안과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천시 원도심재생과 박희정 과장은 이날 보고에서 사업의 그간 추진 현황 및 계획을 설명하며 "원종동 상권과 연계한 거리 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이미지 제고와 상권 활성화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박상현 의원은 "원종동은 부천 서부권의 중요한 생활, 상업 중심지인 만큼 특화가로 조성 사업이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주민과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박 의원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보행 안전과 이용 편의성을 고려한 환경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특히 조성 사업이 착공되면 관내 업체들의 참여를 적극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부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도민 여가 활성화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경기도의회 제36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본 개정조례안은 조례상 명시되어 있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여가활동 지원 사업 대상’에 ‘18세 미만의 아동’을 추가해 아동에 대한 여가를 보장하는 정책추진을 강화하고자 한 것이다. 이는 지난 5월 개정된 ‘국민여가활성화기본법’에서 아동이 과도한 학습 부담에서 벗어나 적절한 여가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가 필요한 시책을 강구해야 한다는 개정안에 따른 것이다. 황대호 부위원장은 “우리 아이들은 정서적, 신체적 목마름이 강한 상태로 입시와 학벌 위주에 매몰되어 고통받고 있다”며 “행복권과 놀 권리를 보장하는 것은 단순 여가활동을 떠나 진로 탐색으로 이어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황 부위원장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경기도내 장기간의 학습에 시달리고 있는 학생을 포함한 아동에게 문화예술, 문화콘텐츠, 관광, 체육활동 등 다양한 여가활동의 권리 보장이 가능해졌다”며 “향후 도내 아동의 여가 향유권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권익 향상에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정동혁 의원이 6일 오후 4시 경기도 도시주택실과 집합건축물 분쟁 및 관리지원 개선을 위한 정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정담회는 화재나 재난 발생시 임차인 보호를 위한 집합건물 관리규약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어 방안을 논의하고자 개최됐다. 정동혁 의원은 “대부분 집합건물의 관리규약들이 임대인 위주로 되어있어 화재 발생시 임차인들이 보호를 받지 못해 분쟁이 많은 것으로 안다”며 “이런 분쟁을 막기 위해 집합건물마다 관리규약 개선이 필요하고 도의 임차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상위법의 제약으로 도에서 직접적으로 나설 수 없는 어려움이 있음을 잘 알지만 앞으로 경기도 화재 재난 발생시 임차인들이 보호받지 못하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 깊게 고민하고 연구해야 한다”고 했다. 이에 도 도시주택실 이은철 집합건축물관리팀장은 “현재 도에서 운영 중인 집합건물관리 지원단을 통해 관리규약 개정에 필요한 절차와 피해 보상 등에 대한 법률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임대인 보호에 관련된 내용이 규약에 포함되어야 한다는 의견에 공감하며 관리규약 개정에 직접적으로 관여할 수 없지만 최대한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6일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지역아동센터협의회 공동대표단 및 지역아동센터장들과 아동복지시설 호봉제 도입 등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면담에는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균 위원장, 서성란 부위원장, 장민수, 김선희, 이애형 의원과 조항용 남양주연합회장, 박종기 광명연합회장, 조성훈 여주연합회장, 신미숙 양평연합회장, 김미숙 수원연합회장, 임천명 섬기는지역아동센터장, 김승민 흥덕지역아동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현재 사회복지시설과 도비를 지원받는 아동복지시설은 직급별 호봉제를 적용받는 반면, 지역아동센터와 같이 국비를 지원받는 아동복지시설은 최저임금 수준의 고정급을 받고 있어 종사자의 사기저하와 우수인력 유출로 운영의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다. 이에 경기도는 2023년부터 기본급 결정방식을 복지시설의 유형이나 운영주체와 상관없이 동일하게 호봉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달부터 시설별 종사자의 경력 및 호봉책정 등을 조사해 필요한 추가 소요액을 내년 예산 편성시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균 위원장은 “현장에서 아이들의 희망 있는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호봉제 도입은 당연한 시대적 과제”며 “방과후 돌봄의 한 축을 담당하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이 임금 차별 없는 현장에서 노동의 대가를 인정받고 종사자들 모두 행복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계획 및 도시개발사업 관련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가 지역 내 주요 도시개발 사업들에 대한 추진실태를 살피고자 6일 서구 검단중앙공원과 효성구역 도시개발사업 현장, 용현·학익구역 1블록 등을 방문했다. ‘서구 검단중앙공원 사업’은 왕길동 산4-1 일원에 위치한 면적 60만5천733㎡ 보전녹지지역으로 당초 민간 특례사업으로 추진되다가 인천시 재정사업으로 변경됐다. 또 ‘효성구역 도시개발 사업’은 계양구 효성동 100번지 일원에 면적 43만4천922㎡ 공동주택 3천998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며 ‘용현·학익구역 1블록 도시개발 사업’은 대규모 공장 이전적지 154만6천㎡ 땅에 공동주택 1만3천149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이날 김대중 위원장 등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관련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조사를 통해 문제점에 대한 시정요구 및 대안을 제시해 효율성과 공익적 가치를 높이겠다”며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는 효성구역 등 인천시가 추진하는 주요 도시개발 사업에 대한 추진실태를 살펴보고 각종 논란에서 벗어나 투명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는 오는 11일에도 송도유원지와 송도 6·8공구를 방문해 현장을 살펴볼 예정이다. 한편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는 인천시 소관 도시계획 및 도시개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효성사업 도시개발사업, 용현·학익구역 도시개발사업, 서구 검단중앙공원 사업, 송도 6·8공구 개발사업, 송도유원지 용도변경 등 5개 사업의 추진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 및 대책 등 업무전반에 대한 적정성 여부와 행정의 관리·감독 사항을 조사하게 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광명지역 도의원은 지난 5일 광명시민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 후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고 의정활동 강화하기 위한 정례모임을 발족하고 지역의 주요 현안 사안 공유와 현장형 생활정치를 위해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정담회에는 김용성, 유종상, 김정호, 최민, 조희선 의원 광명지역 도의원 5명이 참석했다. 이날 광명지역 도의원들은 지역의 발전과 지역 현안 사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특히 지역에서의 의정활동 강화를 위해 광명시 및 지역단체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과 지역의 현안 사업, 숙원사업 등의 정책추진 공유를 통해 발전 방향 제시 등을 했으며 도민을 위한 생활 정치를 위해 논의했다. 또한, 광명지역 도의원들은 도민들의 삶의 질 개선과 지역발전의 제고를 위해 매월 첫째주 월요일 정기모임의 날을 정하고 지역의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소통과 연대 및 협력체계 구축,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는 적극적인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해 지역발전 도모와 문제해결에 공동 협력해 나가기로 의견을 같이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석규 의원은 10월 26일·27일 2일간 개최되는 ‘2022 경기도 건설신기술 박람회’의 의정부시 유치 확정 소식을 전했다. ‘경기도 건설신기술 박람회’는 ‘경기도 건설신기술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건설신기술의 활성화 촉진을 위해 매년 개최되며 도내 소재 건설신기술 개발자 및 신기술사용협약자가 참가해 건설분야 신기술과 신공법을 널리 알리고 실제 공사 적용을 활성화하고자 경기도에서 주최하는 행사이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개최되는, ‘2022 경기도 건설신기술 박람회’의 의정부시 유치 이후 대형 전시·박람회를 개최할 수 있는 장소가 부족한 지역 특성을 인지한 오석규 도의원은 지역 내 박람회 장소 선정 및 일정 조율 등 집행기관과 지속적으로 논의·협력을 통해 차질 없이 의정부시 개최가 가능하도록 결정적 도움을 줬다. 특히 오 도의원은 선거 출마 직전까지 대학에서 MICE 산업 강의를 해온 관광학 교수이자, 중국 국영 관광기업의 한국지사 임원 출신으로 전시·박람회 산업 및 관련 학계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오 도의원은 “의정부시는 지명의 유래에서 정사를 논의하던 공간적 의미가 담겨 있어, 우리나라 MICE의 역사적 의미와 상징성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건설신기술 박람회’ 개최로 고부가가치 지식산업인 MICE 산업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전문성이 발휘될 때 침체된 지역 상권도 함께 활성화 될 것”을 강조하며 향후 국제행사 개최 등 MICE 산업 활성화를 위한 의정부시의 장기플랜 설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권재형 前도의원과 함께 ‘건설신기술 박람회’ 의정부시 개최라는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했다는 것에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의정부시에서 개최되는 박람회의 의미와 가치를 높게 평가해 장소 선정에 도움을 준 신한대학교 강성종 총장과 행사 전반에 대해 조언을 아끼지 않은 김민철 국회의원께도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과거 ‘건설신기술 박람회’ 개최에서 경기 남부권 건설 기업들이 대부분 참여를 했다”고 설명하며 “이번에 의정부시에 개최되는 만큼 의정부시를 비롯한 경기 북부에 소재하는 건설 기업들이 많이 참여해 경기 북부 건설 관련 기업들의 위상 제고에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김회철 도의원은 5일 경기도의회 화성상담소에서 경기도의회 관계자와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사업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회철 의원은 화성시의 숙원사업인 신분당선 연장과 광역교통망 확충개선, 인구증가를 대비한 학교신설 등 교육인프라 확충, 효행지구내 박물관 유치 등 지역발전과 관련해 경기도의회,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중앙정부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여러 의견을 논의했다. 우선 신분당선 연장 사업과 광역교통망 확충개선은 주민의 신속한 이동과 교통불편해소를 위해 협력을 요청했다. 이외 삼보폐광산 생태공원화 사업을 포함한 복합문화단지 유치 등 여러 사업에 대해도 논의 했다. 아울러 유물이 많이 나온 효행지구내 박물관 유치는 전통문화 보존과 애향심 고취 등을 위해 경기도박물관과 업무협력을 통해 보존, 전시, 교육기법 등을 전수받아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역설했다. 김회철 도의원은 “화성의 지역발전을 위해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중앙정부의 협력은 필요불가결하고 화성시 자체 추진사업도 경기도와 중앙정부의 경험을 아낌없이 전수받는것도 필요하다”고 말하고 “앞으로 경기도의회, 화성시,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중앙정부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유영일 의원이 토론자로 참석한 ‘자원순환 탈 플라스틱 활용 정책 방안 고찰’ 학술대회가 안양시청에서 5일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사)녹색환경실천본부가 주최·주관했으며 ‘탈 플라스틱 3PR 홍보 활동 중심’을 부제로 진행됐다. 주제발표는 사)녹색환경실천본부 박준호 부총재가 맡았으며 안양문화원 정변규 전 원장이 좌장을,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의원, 기획재정위원회 이채명 의원, 온석대학원대학교 박현화 교수가 토론자로 참가했다. 유영일 의원은 “우리나라의 1인당 플라스틱 사용량은 세계 최대 수준으로 자원순환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주민의 이해와 참여가 필수이며 사회 전반의 변화와 실천을 이끌어내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도민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우리 미래의 아이들이 썩지 않는 플라스틱으로 인해 건강과 안전을 위협받지 않도록, 플라스틱 감량 목표를 설정하고 IT기반 플라스틱 폐기물 관리체계를 도입하는 등 적극적인 탈 플라스틱 정책과 사업을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가 4일 의회 지하 1층 정담회실에서 경기도 시내버스 준공영제 실시와 지역화폐 지원사업 등 시급한 민생현안에 대해 업무보고를 실시했다. 이날 업무보고에는 안광률 위원장을 비롯해 김동영, 최민, 김미정 부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도청 소관부서 공무원들이 사업 추진 상황에 대해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안광률 위원장은 “시내버스 준공영제 단계적 시행, 지역화폐 발행 지원, 반지하주택 대책과 학교급식 예산 확충 등 해결이 시급한 민생현안이 산적해 있다”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도민의 입장에서 도 집행부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 철저히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지역화폐 발행 지원사업 등 야당이 반대하고 있는 일부 사업들에 대해서도 민생고 해결의 대승적 차원에서 합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단계적 시행, 지역화폐 발행 지원, 반지하 주택침수 대책, 학교시설 개방 지원사업, 학교급식 예산 확충방안 및 학교 운동부 운영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민생현안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와 소관부서 공무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논의했다. 교통국에서는 경기도 시내버스 전 노선 준공영제 단계적 시행 사업에 대해 보고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는 준공영제 추진과 함께 적자노선의 운영 개선에 대한 고민이 필요함을 지적하고 이와 함께 최근 서울시의 택시요금 인상안과 관련해 경기도 택시요금 동반인상 가능성에 대한 도민의 우려를 전달했다. 복지국에서는 노인 등 취약계층 독감 감염 예방을 위한 요양보호사 등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기타 장기요양요원에 대한 지원사업 현황을 보고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는 요양보호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사회복지사, 치과위생사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로 지원 범위가 확대되어야 함을 지적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는 지역화폐 발행 지원 사업 현황 점검, 상습 침수지역 반지하주택 대책 진행상황 확인, 학교시설 개방 지원사업 확대 방안 논의, 학교급식 예산 확충 방안 점검, 학교 운동부 운영비 지원사업 현실화 방안 논의 등이 함께 논의됐다. 안광률 위원장은 행사를 마무리하며 “최근 야당의 발목잡기식 예결위 파행 사태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은 여당으로서 민생현안 해결을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하겠다”며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는 앞으로도 해결이 시급한 현안에 대해 도민의 눈높이에서 사업 진행상황을 점검할 수 있도록 업무보고 등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이 좌장을 맡은 ‘민·관·군 상생협력 방안 모색 토론회’가 10월 4일 연천군 전곡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2 경기도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현재 유휴지인 연천 신답리 군훈련장을 군체육시설 및 복지타운 등 비군사시설로 전환해 지역 주민과 군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윤종성 성신여자대학교 교수는 “안보 환경을 고려해 민관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평시 군부대 운영시에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다는 차원으로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며 “군과 국민 사이의 이익을 위해 국방부 차원에서 유휴 훈련장을 국민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강조하며 그 방안으로 복지타운 건립과 업무협약 등을 제시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조용문 연천군 관군협력전문관은 “군에서도 주민민원으로 훈련에 대한 부담이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훈련 여건 보장을 위해서도 대안이 필요하다”며 “국가를 위해 희생한 지역에 대한 보상으로 유휴지를 민관군 상생 공간으로 만들고 인구 유입을 도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강정환 통통미디어 대표는 군인과 군민의 수가 같은 연천군의 특수한 상황을 강조하며 “복지타운 건립을 위해서는 연천군과 국방부의 ‘상생 사업 조정 위원회’ 구성과 연례 회의가 선행되어야 하고 다양한 협력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사업 추진을 위한 방안을 제안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김동수 前 6포병여단 교육훈련 담당관은 신답리 포병훈련장 현황을 소개하며 “부대축소 및 해체로 방치된 군용지도 증가 추세이기 때문에 현실적인 요소를 고려해 기능이 상실된 훈련장을 방치하지 말고 효율적인 사용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고 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전태환 연천군 신답리 이장은 “사격장 가동을 영구적으로 중단하고 그동안 주민들이 입은 피해를 보상함과 더불어 지역발전을 위해 신답리 사격장을 군 체육시설 및 군 복지타운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하며 관련 논의를 촉구했다. 다섯 번째 토론자인 인치권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 군관협력담당관은 도내 군 유휴지 현황을 설명하며 “군 유휴지를 활용하면 낙후된 지역과 지역주민의 복지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민과 군 사이의 갈등 완화를 기대할 수 있다며 전문가의 논의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좌장을 맡은 윤종영 의원은 “지난 60여 년간 국가를 위해 희생한 신답리 지역주민들을 위해서 이제는 군 유휴지를 주민들과 군이 상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경기도와 연천, 국방부의 상생협력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군 훈련장 문제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성원 국회의원, 김동연 경기도지사, 염종현 경기도의회의장, 곽미숙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서면을 통해 축하 인사를 전했으며 안계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이 토론회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김성원 국회의원은 “연천군민의 희생이 당연시 되어서는 안된다. 상시적인 불안감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이제는 민관군이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햐 할 때”고 강조하며 “훈련장이 지역 발전의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로 변화되길 기원하며 토론회가 민관군 상생 방안을 만드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동연 도지사는 “신답리 사격장을 비롯한 경기북부 지역에 산재해 있는 유휴 훈련장들이 지역발전과 주민을 위한 시설로 바뀐다면 경기북부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이 아이디어가 다른 지역에도 확산되길 바라며 규제 완화와 대규모 투자, 재정 확충 등 경기도도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전자영 경기도의원, 이한국 경기도의원, 신화종합건설 문선배 회장, 국군 제5보병사단 행정부사단장 김인걸 준장이 참석해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