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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일중 의원은 11일 이천 증포중학교 교장실에서 증포중학교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를 주재하고 신관 교실이 정상적인 학습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정담회에는 김일중 의원을 비롯해 이천시의회 김재국 의회운영위원장, 경기도교육청 안정훈 시설과장, 신형진 사무관, 조민환 주무관이 참석했으며 이천교육지원청에서는 박종찬 행정과장, 백승호 팀장, 이길환 팀장이 함께했다.또한 증포중학교 설현숙 교장과 박종욱 행정실장, 학부모회 학부모 등 총 15명이 참석해 학교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증포중학교는 2006년 개교한 학교로 현재 33학급 1002명의 학생과 93명의 교직원이 재직하고 있다.이천시 중학교 가운데 학생 수가 가장 많은 학교로 기존 본관 건물에 1, 2, 3학년이 함께 생활하면서 교실 과밀과 협소한 생활공간으로 인해 학생들의 학습환경이 열악한 상황이 지속되어 왔다.이에 따라 학생들의 학습과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교육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학교 인근 아파트 건설 과정에서 교실 기부채납이 이루어져 2025년 10월 신관이 완공됐다.신관에는 일반교실 13실과 학습공유실 1실, 다목적교실 1실, 교무실 1실이 조성됐으며 학교는 이를 활용해 3학년 전체 학급을 신관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그러나 현재 신관은 3학년 전체 학생들을 이전시켜 정상적인 학습공간으로 활용하기에 필요한 내부 비품과 학습시설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상황이다.또한 기존 본관동 시설은 노후화되어 향후 교내 공간 재편이 필요한 상태이며 기존 교실 물품 등을 이전해 활용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어 신관 이전을 위한 새로운 시설 구축 예산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김일중 의원은 이날 정담회에서 "신관이 완공됐다에도 필요한 비품과 학습시설이 마련되지 않아 정상적인 교실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은 매우 아쉬운 상황"이라며 "신관 13개 교실이 학생들의 학습공간으로 제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의원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을 서둘러야 한다"며 "신관 교실이 조속히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김일중 의원은 "최근 지역의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되면서 학생 수와 교육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업 시행자가 학교용지나 교육시설 등을 교육청에 기부채납할 경우 학교시설 지원 차원에서 필요한 비품까지 함께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향후 이러한 부분이 제도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안정훈 과장은 신관 교실의 학습환경 조성 필요성에 공감하며 관련 예산 지원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한편 증포중학교는 신관 교실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경우 최고 학년인 3학년 학생들의 학습 및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학생들의 학습 집중도 향상과 학교 교육환경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은 13일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원도심재생과로부터 '원종동 특화가로 조성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이번 업무보고는 원종동 일대 상권 활성화와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원종동 특화가로 조성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지역 현안과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천시 원도심재생과 박희정 과장은 이날 보고에서 사업의 그간 추진 현황 및 계획을 설명하며 "원종동 상권과 연계한 거리 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이미지 제고와 상권 활성화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박상현 의원은 "원종동은 부천 서부권의 중요한 생활, 상업 중심지인 만큼 특화가로 조성 사업이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주민과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박 의원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보행 안전과 이용 편의성을 고려한 환경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특히 조성 사업이 착공되면 관내 업체들의 참여를 적극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김회철 도의원은 지난 4일 경기도의회 화성상담소에서 각 초등학교 학부모회장 및 학부모대표들 그리고 기안중학교 학부모대표 등과 정담회를 열어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정담회는 오전에 안녕초 학부모대표들, 오후에는 배양초, 기안초 · 기안중학교 학부모대표 등 10여명, 그리고 김도근 보좌관,위영란시의원, 배현경시의원과 함께 학교에 대한 제안사항 및 안전 관리시설에 대한 현황을 청취하고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학부모들은 작게는 노후 된 교실 출입문의 교체 요구부터 크게는 학교부지가 있으나 학교 주변 세대수 부족으로 인해 향후 4~5년 안에는 설립되지 못할 중학교 현황을 발언하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이에 경기도의회 김회철 도의원은 “현재로서는 학교설립이 쉽지는 않은 상황이지만 지난 화산초 정담회를 시작으로 학생들에게 필요한 부분을 학교와 교육 행정 당국에 전달하고 상의하고 있으며 안될 것 같다고 우려 섞인 의견 주신 것 조차 차선의 방법으로라도 해결될 수 있도록 도의원의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에서는 화성상담소를 통해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 사항, 생활 불편 등을 수렴하고 관계부서와 논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이병길 의원은 지난 30일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경기경제자유구역청 개발과 담당자들에게 평택 현덕지구 개발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내용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평택 현덕지구 개발사업은 평택시 현덕면 장수리에 약 70만 평 규모로 유통, 상업 주거 기능을 복합적으로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중이다. 개발사업의 향후 계획으로는 관계 기관 협의, 법률 자문 결과를 고려해 우선 협상 대상자를 선정 취소 처분할 예정이다. 그리고 관계 기관에 법률 자문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현덕지구 T/F 팀을 구성해 개발사업의 추진 방향 및 시기를 결정할 것이다. 이병길 도의원은 “사업이 순조롭게 잘 진행되어 경기도 평택 현덕지구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하며 “언제나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서는 최선을 다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이병길 의원과 정경자 의원은 지난 30일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국민연금공단 담당자들에게 국민연금공단 업무 현황과 사업 내용에 대해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민연금공단의 주요 업무는 가입자 관리, 연금급여 관리, 장애인 지원 사업 추진, 노후준비서비스 제공 등이 있다. 이중 장애인 지원사업 업무 내용으로는 장애등록심사, 장애인 활동 지원, 기초 수급자 근로 능력 평가가 있다. 국민연금공단 남양주지사 담당자는 “남양주지사가 지난 9월 개소식을 했다”고 하며 “남양주시 시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의회와 관계 기관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한다”고 했다. 이에 정경자 의원은 “국민연금공단의 업무 내용과 기능에 대해서 잘 알 수 있었고 특히 공단의 노후준비 서비스 제공에 대해 인상 깊게 들을 수 있었다”고 했다. 국민연금공단에서 제공하는 노후준비서비스 업무 내용으로는 노후설계 상담교육, 노후설계 대외교육이 있고 자세한 내용은 국민연금공단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4일 의회사무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10월 월례조회’에서 ‘근무기강 확립’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특히 올해 들어 도입된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이 원활히 추진되기 위해선 사무처 직원 간 동료애와 위계질서가 공존해야 한다면서 조직 와해로 직결되는 개인행동 자제를 당부했다. 이날 오전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월례조회는 이계삼 의회사무처장과 6개 담당관실 과장, 13개 상임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등 의회사무처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염 의장은 “지난달 말 인사권 독립 이후 처음으로 신규 공무원을 자체 선발하는 등 지금은 지방의회가 지방분권의 ‘결실’을 맺는 과정에 있다”며 “의회 사무처 직원들이 의회 발전을 이끌어 나갈 인재로서 자부심을 갖고 의회가 책임감 있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몇 가지 당부를 드리고자 전 직원 대상 월례조회를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염 의장이 전달한 당부사항은 동료애 확대 근무기강 확립 업무역량 강화 등 크게 세 가지다. 염 의장은 먼저 “오랜 시간 함께 근무하다 보면 성격, 세대 차이 등으로 인한 갈등과 불협화음이 있겠지만, 모두가 함께 가야 할 동료”며 “관계 맺음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일하는 곳의 분위기가 달라지고 성장 기반이 마련된다”고 동료애에 근거한 생산적 업무환경을 강조했다. 이어 ‘근무기강 확립’과 관련해 ‘인사가 만사’라는 말로 운을 뗀 뒤, 충분한 협의와 숙의과정을 거쳐 인사가 단행되는 점을 설명했다. 그는 “인사에 앞서 인사 담당부서는 물론 개인 의사를 최대한 반영해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인사에 개인적 불만이 있을 수 있으나 인사 결과를 부정하는 것은 심각한 근무기강 해이이며 조직 와해와 직결되는 만큼, 이점 각별히 유념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염 의장은 경기도의회를 ‘최고의 지방의회’로 지칭하며 직원 간 ‘배려’와 ‘협력’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염 의장은 “인사권 독립 후 우리 도의회가 모든 면에서 다른 지방의회를 선도해 나가고 있고 다른 모든 의회에서 우리가 추진하는 정책과 행동 하나하나를 지켜보고 있다”며 “최고의 지방의회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의회가 되기 위해서 갖춰야 할 것이 적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선례를 답습하면 더 이상 발전을 기대할 수 없고 창의적 아이디어와 혁신적 마인드로 타 의회의 표준이 되는 최고의 의회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며 “다가오는 행정 사무감사와 본예산 심의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새내기 직원부터 부서장까지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며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고 끝맺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지난 8월 31일 경기도 의회사무처 소속 9급 행정 공무원 31명을 자체 선발하고 이 가운데 4명을 지난 9월 23일 신규 공무원으로 우선 임용했다. 27명의 임용후보자는 향후 순차적으로 임용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4일 의장 집무실에서 편흥진 경기도관광협회 회장을 만나 경기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협회 측의 면담 요청에 따라 이필근 수원컨벤션센터 이사장, 김봉균 의장 비서실 정무실장이 배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정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관광객 감소, 지원금 축소 등에 대한 실질적 대응책을 모색했다. 편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외래 방도객 급감, 내년도 관광업체 지원예산 삭감 등을 중심으로 업계 고충을 토로했다. 편 회장은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재작년 상반기 55만명 가까웠던 외래 방도객 수가 작년 같은 시기 11만명 미만으로 80% 이상 감소하는 등 관광업계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며 “코로나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소 완화됐지만, 지역별·업종별 차이가 있어 아직 회복기에 접어들었다고 보기는 힘들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2020년, 2021년의 경우 경기지역 5천여 관광사업체를 지원하는 사업이 실시됐고 올 초 경기관광공사 출연금으로 관광사업체 당 58만원, 전세버스 차량 대당 10만원씩을 지급하는 등의 한시적 지원 조치가 있었지만, 내년에는 모두 불투명한 상태”며 “작은 지원이라도 여행업과 관광식당업·숙박업에 종사하는 분들께는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의회와 도에서 적극 검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염 의장은 “관광업계 침체라는 커다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유일한 해법은 협치에 있다”며 “의회와 집행부, 교육청과 업계가 현 상황을 명확히 이해하고 공동의 해결책을 모색하는 과정이 필수”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울시의 경우 관광사업 관련한 업체 입찰 시 서울 소재 사업체를 우선으로 하지만, 경기도의 경우 입찰지역에 대한 제한이 따로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오늘 경기도관광협회를 통해 현 실태를 상세히 파악하게 된 만큼, 도 차원의 실질적 대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을 고민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관광협회는 ‘관광진흥법 제45조’에 의해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관광사업 발전업무를 수행하는 공익성격의 민간단체다. 현재 도내 국내여행업체 362개, 관광식당업체 397개, 관광숙박업 3개 등 총 762개 업체가 회원으로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호동 의원은 중간 출발 정류소가 없어져 이용자들의 불편을 야기했던 M5107번 버스와 관련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수원시 및 경기도에 노선 증차 또는 중간 출발 정류소 운영 복구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당초 민간 버스업체에서 운영하던 M5107번 버스가 준공영제로 운행되면서 중간 출발 정류소인 청명역에 정차하지 않게 됐다. 해당 노선의 시점에서 이미 버스가 만차로 운행되면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영통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해 왔다 이 의원은 “M-bus를 총괄 관리하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수원시 그리고 경기도에 M5107번 버스의 노선 증차 또는 중간 출발 정류소 운영 복구를 촉구했다”며 “대광위 지침 개정으로 11월 1일부터 전세버스를 2대 증차해 기착지에 추가 투입하고 그럼에도 청명역에서 계속해 입석이 발생하면 중간 출발 정류소에서의 출발을 검토하겠다는 확답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M-bus는 출·도착지 4~6개 정류소만 정차해 일반버스에 비해 급행으로 운행하는 버스로 그동안 M5107번 버스는 버스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중간 정류소인 청명역 등에도 정차·운행해 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노인을 비롯한 취약계층 결핵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한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사업추진이 필요한다”최종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과 박재용 경기도의원은 4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실에서 대한결핵협회 최종현 사무총장, 경기도지부 박장호 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결핵으로부터 도민 건강과 생명 보호를 위한 정담회를 가졌다. 최종현 위원장은 “결핵은 여전히 국내 감염병 환자 중 사망자가 가장 많아 질병 부담이 높은 호흡기 감염병이다. 특히 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2021년 전체 신규 환자의 51.3%, 도말양성 폐결핵 환자의 58.2%가 65세 이상 노인인구에서 발생하고 있다” 며 “결핵 퇴치를 위해서는 결핵 유형과 환자 특성을 고려해 섬세하고 철저한 치료 및 예방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한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결핵 고위험군인 노인, 의료취약 계층 등을 대상으로 조기 검진과 치료를 체계적으로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가 결핵 발생률이 높은 지역에 대한 선제적 검진 및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 등 활발한 사업추진으로 경기도 결핵 발생률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 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결핵으로부터 도민 건강과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제도적 · 재정적 지원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2021년 결핵환자 신고 연보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결핵환자 수는 22,904명으로 인구 10만명 당 44.6명이며 결핵 신환자수는 18,335명으로 10만명당 35.7명으로 조사됐다. 또한, 2020년 기준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 1위 및 사망률 3위로 나타났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황진희 위원장 주최로 ‘경기도 경계선 지능인 지원계획 수립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10월 4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주제발표를 통해 경기대학교 김종성 교수는 “경계선 지능인에 대한 정확한 현황 파악 조차 되지 않고 있다”며 “경계선 지능인의 일할 권리, 평생교육을 받을 권리, 정서적 지원을 위해 이들을 정책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느린학습자시민회 송연숙 이사장은 “경계선 지능인과 그와 유사한 특성으로 사회적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느린학습자라고 정의하고 이들에 대한 교육, 돌봄, 노동권 등 시민 권리 옹호 운동과 정책 지원을 실천하고 있다”며 느린학습자시민회의 사업을 소개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이루다학교 기주현 대표교사는 성장기 또래와의 관계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 지능인이 성인이되고도 고립된 생활이 반복되는 문제를 지적하면서 이루다학교의 학습지도 및 정서적 지도방법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경계선 지능 학생들이 사회에 적응한 성공적 사례를 소개했다. 다음으로 고양시 청년담당관 허화자 팀장은 “경계선 지능인을 지원하기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과 실효성 있는 교육 생태계 구축을 위한 인프라와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며 “기존 시민단체, 대안학교 뿐 만 아니라 지속적인 연구를 위한 연구기관과 교육을 위한 지역거점대학과의 협력 등을 위한 거버넌스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서울시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센터 이교봉 팀장은 경계선 지능인을 지원하는 전국 유일 기관인 “서울특별시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의 사업내용과 운영체계를 소개하면서 경기도 또한 경계선 지능인의 통합적인 지원을 위한 경계선 지능인 지원센터 설립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마지막 토론자인 경기연구원 오재호 연구위원은 “경계선 지능인의 다양한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는 교육자를 지역 현장 및 온라인 교육시장에서 연결하는 맞춤형 자율학습을 검토해보라”고 제안하며 앞선 토론자와 마찬가지로 경계선 지능인에 대한 정책적인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좌장을 맡은 황진희 위원장은 “오늘 토론회가 정책적 지원과 관심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경계선 지능인을 지원하는 마중물 역할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좋은 의견들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하겠다”며 토론회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이 참석해 축하인사를 하고 이탄희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남종섭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이윤규 경기대학교 총장이 축사를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선감학원 아동인권침해사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사건을 기억하기 위한 선감학원 추모문화제가 1일 안산시 단원구 선감학원 옛터에서 열렸다. 올해 7회를 맞은 선감학원 추모문화제는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와 일반도민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사문화탐방, 희생자 위령제, 추모식, 기념행사 등 다양한 세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들이 희생자 위령제 내용을 기획하고 진행까지 직접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객들은 선감학원 역사문화탐방을 통해 옛 선감길을 따라가며 당시 학원생들의 애환과 고충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선감학원 피해생존자가 해설사로 함께하며 피해기록과 생활사 유적을 안내했다. 이어 추도식이 거행됐으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제와 추모 공연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경기도선감학원아동피해대책협의회 김영배 회장은 추모사를 통해 “선감학원의 고통을 없었던 것으로 되돌릴 수는 없지만, 회복을 위해 변화를 만들어 나갈 수는 있다”며 “그 시작은 바로 국가폭력과 인권침해로 고통받은 희생자, 피해생존자와 그 가족에 대한 국가 차원의 사과와 명예회복일 것”이라고 말했다. 선감학원 사건은 1942년 일제강점기부터 1982년까지 부랑아 교화라는 명분하에 4,700여 명의 소년들이 강제노역에 투입돼 구타, 영양실조 등 인권유린을 피해 탈출을 시도하다가 희생된 사건이다. 경기도는 2016년부터 선감학원 추모제를 개최해 왔으며, 선감학원 폐원일인 1982년 10월 1일을 기념해 10월 첫째주 토요일에 행사를 열고 있다. 한편 지난해 12월 10일 재출범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는 현재 ‘선감학원 아동인권침해사건’에 대해 조사중이다. 선감학원에서 피해를 받았거나 지인의 피해사례를 알고 있다면,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02-3393-9700)에 진실규명 신청 절차를 문의할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30일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경기도서관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 김재균 위원장과 위원, 건설교통위원회 위원 및 김동연 경기도지사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염 의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서관은 경기도 100년의 미래를 밝힐 지식문화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경기도서관의 역사적인 시작을 축하드리며 경기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의 삶을 재구성하고 더욱 성장하게 만드는 요람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도서관은 ‘도서관법’ 제22조 지역대표도서관 설치 등을 근거로 광교 경기융합타운 안에 건립 중이며 공사는 2024년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