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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충남도는 12일 도청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도 시군 공무원, 산하 공공기관 직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적극행정 확산을 위한 ‘2026년 충청남도 상반기 적극행정 집합교육’을 추진했다.이번 교육은 ‘적극행정의 이해와 실천: 적극행정은 실현 가능한가?’를 주제로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담 강사로 활동 중인 정승호 재미있는 교육컨설팅 대표를 초빙해 진행했다.이날 정 강사는 적극행정의 개념과 주요 면책 제도 등을 설명하고 영화 방송 등 다양한 사례를 활용한 이야기 방식으로 적극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홍종완 도 행정부지사는 “복잡하고 다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공직자의 적극적인 판단과 책임 있는 실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도 직원들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운영 등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금요저널] 충남도는 12-13일 서천군 문헌전통호텔에서 도내 건축안전 담당 공무원과 지역건축안전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충남 지역건축안전센터 연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도와 시군 지역건축안전센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건축공사장 및 해체공사장 안전관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도는 이틀간 2026년 지역건축안전센터 업무계획 공유 건축물 해체 제도 및 해체계획서 검토 특강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요령 특강 장기방치건축물 정비 우수사례 공유 건의사항 및 제도 개선사항 토론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특강은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제도의 운영 내실화 방안과 해체공사장에 대한 맞춤형 점검 설명회 강화 방안을 중점 다룬다.문석준 도 건축도시국장은 “건축현장 안전사고 예방은 무엇보다 현장 중심의 선제적 점검과 전문성 강화가 중요하다”며 “도와 시군이 긴밀히 협력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축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충남 계룡시가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대책회의를 1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민원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시민 중심의 민원행정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류지형 민원토지과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전 실 과 주무팀장들이 전원 참석해 2025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2026년도 평가 대비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회의에서는 민원 처리 기간 단축 방안 고충민원 대응 체계 강화 민원 만족도 향상을 위한 친절도 제고 국민신문고 및 민원만족도 관리 강화 등 시민 체감형 민원서비스 개선 과제가 중점적으로 논의됐다.특히 시는 평가 지표 가운데 유기한 민원 처리기간 단축률, 국민신문고 민원 이송 신속성 및 답변 충실도, 고충민원 해결 노력도 등 주요 항목에 대해 전 부서가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각 지표별 추진 상황을 수시로 공유하며 올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보다 나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 부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시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보다 신속하고 공정한 민원 처리를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전 부서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금요저널] 충남 계룡시는 산업재해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현업업무 계룡시 소속 근로자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계룡병영체험관에서 현업업무 관리감독자 43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각 사업장에서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연현석 중대재해수사과장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주요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관리감독자의 법적 역할과 책임 유해 위험 작업환경 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방안 등이다.특히 관리감독자가 사업장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 조치를 이행할 수 있도록 실제 사고 사례 중심 교육이 진행돼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교육 마지막 날에는 이응우 계룡시장이 교육 현장을 찾아 관리감독자들을 격려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시 관계자는 “계룡시는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전 분야에서 1등급을 달성한 만큼 산업재해 분야에서도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금요저널] 공주시는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제11기 공주시민대학 농업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대학 농업과정에는 스마트농업학과와 AI 활용 농업마케팅학과 등 2개 학과에 총 56명이 입학했다.최근 농업의 주요 흐름인 스마트농업과 인공지능 활용과 관련된 학과가 개설됐으며 특히 AI 활용 농업마케팅학과가 농업인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스마트농업학과에서는 스마트팜 설계와 시설 환경 관리 기술 등을 배우고 AI 활용 농업마케팅학과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효과적인 농업 마케팅 기법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이번 교육과정은 효율적이고 지능적인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미래 농업에 걸맞은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신입생들은 공주 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 농업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원철 시장은 “스마트농업과 AI 활용은 이제 농업 환경에서 새로운 시도가 아니라 농업 경영의 필수 요소가 되고 있다”며 “공주 농업의 변화를 이끌 농업인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금요저널] 공주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상반기 체납 자동차 번호판 집중 영치 기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지방세 체납 차량과 세외수입 체납 차량의 체납액은 약 8억 9600만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약 25%를 차지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체납 차량에 대한 합동 단속을 실시하고 번호판 영치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번호판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했거나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30만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시는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주경찰서와 합동 단속을 수시로 진행하고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번호판 영치를 확대할 계획이다.이에 앞서 시는 자동차 번호판 영치 예고 안내문과 체납 안내문을 발송해 체납자가 자진 납부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또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고려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 유예나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탄력적인 징수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박종석 세무과장은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는 연중 상시 시행되는 만큼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 체납 처분으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체납액을 자진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금요저널] 천안시는 12일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성성비스타동원 불당린스트라우스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사회복지법인 신아복지재단과 ‘다함께돌봄센터 18 19 20호점 설치장소 제공’을 위한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해당 공동주택과 신아복지재단은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을 위한 공간을 향후 10년간 천안시에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18호점과 19호점은 주거 밀집 지역 내 입주민들이 아이들의 안전한 돌봄을 위해 자발적으로 공간 기부에 뜻을 모으면서 협약을 체결했다.청수동에 조성될 20호점 역시 신아복지재단이 건물을 무상 제공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아동 돌봄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전망이다.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상시 일시 돌봄, 학습 지원, 체험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지역 중심의 공공 돌봄시설이다.주거지 및 학교와 인접한 곳에 설치됨에 따라 아동의 이동 안전성을 확보하고 부모들의 돌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전망이다.시는 시설 리모델링 등 준비 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며 운영은 전문성을 갖춘 수탁기관이 맡게 된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아이들을 위한 소중한 돌봄 공간이 마련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12일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성성비스타동원 불당린스트라우스 아파트 및 신아복지재단 관계자들과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장소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금요저널] 천안시가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손잡고 지속 가능한 관광 협력 체계 가동을 본격화한다.천안시는 12일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호서대학교 RISE사업단, 충남관광협회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김장우 호서대학교 RISE사업단장, 이은상 충남관광협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관광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관 학 민이 협력해 관광 정책과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RISE사업 연계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관광 콘텐츠 개발 및 지역 관광상품 공동 기획 지역 축제 및 관광행사 운영 협력 지역 관광 홍보 및 마케팅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시는 이번 협약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관광업계의 실무 경험이 결합해 지역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체류형 관광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대학, 관광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천안 관광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금요저널] 천안시가 혁신적인 의료 요양 통합지원 모델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령친화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천안시는 12일 건국대학교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제4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고령친화 정책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천안시는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체계적인 모델 구축 공로를 인정받았다.시는 2019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2023년 노인 의료 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거치며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천안형 통합돌봄 모델’을 완성해왔다.특히 질병이나 사고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평소 살던 집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방문의료, 가정간호, 재가요양, 주거지원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통합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현재까지 시 자체 서비스 4660건과 국가서비스 369건 등 총 5029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했다.최근에는 ‘통합지원 협의체’를 구성해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기관, 복지관 등 13개 서비스 제공기관과 31개 읍면동 간의 촘촘한 민 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또 올해 전국 보편사업 전환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통합판정 조사체계를 정비하고 담당자 교육을 실시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탄탄히 다져 성과로 인정받았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수상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존엄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시와 유관기관이 함께 노력해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천안형 의료 요양 통합지원을 더욱 고도화해 시민이 피부로 느끼는 선도적인 복지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금요저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12일 ‘천안도시농부학교 10기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선발된 천안도시농부학교 교육생은 100명으로 오는 11월 19일까지 32회의 교육을 받게 된다.교육생에게는 9.9 규모의 개별 텃밭이 제공되며 건강한 먹거리 생산을 위한 작물 재배 이론과 실습을 배우게 된다.실습을 통해 재배한 작물은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김양섭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생들이 직접 작물을 가꾸며 농업의 소중함과 수확의 기쁨을 느끼길 바란다”며 “내실있는 교육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도시농업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금요저널] 공주시 반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독거노인을 위한 반찬 나눔 활동인 ‘사랑의 냉장고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사랑의 냉장고 사업은 관내 홀몸 어르신과 독거 장애인을 대상으로 매월 두 차례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협의체는 이날 13가정에 밑반찬을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살폈다.구화순 위원장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서 정성껏 만든 반찬을 드시고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하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매월 사랑의 냉장고 밑반찬 나눔 봉사를 꾸준히 추진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불편 사항을 청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배종로 반포면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밑반찬 지원사업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보살피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반포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반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달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봉사와 취약계층 청소 봉사, 사랑의 빵 나누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이웃사랑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금요저널] 공주시는 사과 배 재배 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과수화상병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방제 약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세균병으로 감염되면 나무가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마르는 증상이 나타난다.또한 확산 속도가 빨라 사전 예방과 철저한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이에 따라 시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지난 2월 20일과 3월 11일 두 차례에 걸쳐 관내 과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병 발생 특성과 예방 방법, 약제 방제 요령 등을 안내했다.또한 관내 사과 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방제 약제를 배부하고 있으며 농가가 개화 전과 개화기에 적기에 방제를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시는 과수화상병 전염원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집중기간을 운영하며 사과 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과수화상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농가 교육과 현장 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화상병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병해인 만큼 농가에서도 교육 내용을 참고해 방제 적기를 준수해 달라”며 “앞으로도 과수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병해충 예방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