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충청남도-계룡시-육군협회, "2026년 국제방위산업전시회" 성공 개최 맞손

[금요저널] 충남 계룡시는 12일 충청남도, 육군협회와 함께 2026년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 개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충남도청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이응우 계룡시장, 엄기학 육군협회장 등 관계자 11명이 참석해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이응우 계룡시장은 전시회 기간 중 교통 주차 인프라 지원과 관광 연계 프로그램 개발, 숙박 편의시설 지원 등 시 차원의 지원 방안을 제안했다.또한, 국제방위산업전시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계룡시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히며 전시회 방문객을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는 등 지역과 상생하는 전시회 운영 방안도 강조했다.국제방위산업전시회 관련 건의 외에도 이시장은 김태흠 도지사에게 2029년 계룡세계 문화엑스포 개최 지원 2026년 계룡 문화축제와 KADE 2026 동시 개최에 따른 특별조정교부금 지원 계룡교육지원청 신설 추진을 위한 관심과 지원 등을 건의했다.이 시장은 “충청남도와 육군협회와 함께 2026년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를 준비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교통과 주차, 숙박, 관광 연계 프로그램 등을 세심히 준비해 국방수도 계룡의 위상을 높이는 전시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계룡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국제방위산업전시회가 국방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견인하는 대표적인 국제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국제방위산업전시회는 오는 10월 중 5일간 계룡대 활주로에서 ‘계룡 문화축제’, ‘지상군페스티벌’과 함께 개최된다.

계룡시,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금요저널] 충남 계룡시는 2027년도 예산 반영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16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주민참여예산 제도는 시정에 대한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예산편성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 확대를 통해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는 제도다.시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위해 참신하고 다양한 제안사업들을 연중 접수할 예정이다.단,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제안된 의견을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3월 16일부터 오는 6월까지를 집중 접수기간으로 정하고 온 오프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을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제안사업의 규모는 총 24억원으로 1억원 미만의 인구증가 시책, 도시경관 개선, 주민 편익 및 복리증진 등 시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 대해 제안 가능하며 청소년 청년 분야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각 분야에서 발굴된 사업은 사업부서의 검토와 현장 모니터링,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하게 된다.주민참여예산 사업 제안을 희망하는 시민은 온라인은 주민e참여, 오프라인은 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제출하거나 시청 전략기획감사실에 우편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예산에 반영되어 계룡시 발전과 주민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쓰이길 기대한다”며 “주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곳에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주민참여예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청 전략기획감사실 예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2026년에 편성된 주민참여예산으로는 신도안면 인도 안전펜스 설치 사업 버스정류장 대기부스 설치 사업 청년 AI 자격증 취득과정 지원 사업 등 총 9개 사업에 3억 61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안전이 최우선" 계룡시, 엄사리 도시계획도로 본격 추진

[금요저널] 충남 계룡시는 엄사면 엄사리 일원의 교통 환경을 개선하고 인근 중학교 주변의 안전한 보행권 확보를 위해 ‘엄사리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해당 구간은 협소하고 선형이 불량하며 인근에 중학교가 있어 학생과 주민들의 통행이 빈번한 곳이다.그러나 보행자 도로가 없어 그동안 교통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계룡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공사 구간에 보도를 신설해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사업의 첫 단추인 보상 절차도 신속히 추진한다.시는 16일 ‘보상 계획 열람 공고’를 계룡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토지 소유자 및 주민 의견수렴을 거쳐 상반기 내 보상 협의에 착수해 신속하게 공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온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중학교 인근을 지나는 학생들과 마을 주민들이 사고 위험 없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계룡시, "2026년도 제1회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금요저널] 충남 계룡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인 농소1지구에 대한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원회에서는 농소1지구 토지소유자가 제출한 지적확정예정조서 의견 11건을 포함해 총 133필지, 15만 1372 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으며 심의 결과 해당 토지의 경계를 최종 결정했다.결정된 경계와 면적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통지될 예정이며 통지서를 받은 날로부터 60일 이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기간 내 이의가 없을 경우 경계가 최종 확정되며 이후 지적공부 정리와 등기 정리, 조정금 산정 등의 절차가 진행된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 종이 지적도를 기반으로 작성된 기존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 간 차이를 바로잡기 위해 추진하는 국책사업으로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토지 경계 분쟁 해소와 맹지 해소, 마을안길 확보 등 토지 이용 여건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시민의 토지 이용 편의를 높이고 경계 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공정하고 신속한 후속 절차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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