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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지원 대상은 세종시에 주소를 둔 2013년생 청소년이며 1인당 지원액은 연간 10만원이다.청소년 꿈끼카드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체험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바우처 카드다.지원 대상은 세종시에 주소를 둔 2013년생 청소년이며 1인당 지원액은 연간 10만 원이다.카드 발급 신청은 재학 중인 학교 또는 해당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시는 꿈끼카드 지원사업으로 지역 청소년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것은 물론 관내 가맹점 소비를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꿈끼카드는 이달 기준 336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자세한 사용처는 꿈끼카드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시는 지난해 5840명의 13세 청소년에게 ‘꿈끼카드’를 발급해 약 5억원을 지원했다.
[금요저널] 세종시 대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3일 취약계층 아동에게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달콤한 나눔 대평아동 베이킹 클래스’를 진행했다.이날 베이킹 수업은 나성동 소재 가치잇케이크의 재능기부와 재료비 지원을 통해 재료 계량부터 반죽, 굽기 등 제빵 전 과정을 무료로 실시했다.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 4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이뤄질 예정이다.김가연 대표는 “올해도 대평동 아이들을 위해 재능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경험으로 아이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3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날 고운동지사협은 취약계층 40가구에게 떡국 떡과 김을 전달하면서 이웃사랑에 동참했다.이 과정에서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하면서 명절 덕담을 나누고, 안부를 확인했다.안정순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만큼은 모든 이웃이 따뜻한 마음으로 한 해를 시작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이웃을 돌보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고운동지사협은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이웃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돌봄을 실천할 방침이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금요저널]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 맞이를 위해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나선다.이번 특별경계근무에는 소방공무원 555명, 의용소방대원 739명 등 총 1,294명의 소방 인력과 소방차량 113대가 집중투입된다.이 기간 가용 소방력을 100% 가동해 화재를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에 빈틈없는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소방본부는 연휴 기간 이용객이 몰리는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 대상을 중심으로 예방 순찰을 강화한다.특히 소방차량 진입로 확보, 소방용수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을 통해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주력한다.대형 재난에 대비한 현장 대응 태세 확립을 위해 기동장비와 개인보호장비 등 필수 소방장비는 즉시 가동 가능한 상태로 유지한다.연휴 기간 병의원 휴진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민 생활안전 긴급 대응 서비스도 확대한다.119종합상황실은 연휴 기간 119응급의료 상담·안내 업무를 강화하고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김용수 소방본부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한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 태세를 유지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고향 방문 전 가스 밸브 차단 등 화재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안전한 명절 보내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금요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12일 시청에서 지역 대표 한우 브랜드 ‘세종한우대왕’ 공식 출시를 앞두고 고품질 한우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점검하고 농가 참여 유도를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이날 간담회는 관내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한우농가 51곳과 세종한우대왕에 관심 있는 한우 사육농가 등을 대상으로 개최됐다.간담회에서는 세종한우대왕의 출시에 앞서 관내 농가에 구체적인 출하 기준과 브랜드 참여에 따른 지원 혜택을 설명했다.시는 1등급 이상 출현율이 전국 평균 이상인 78.6%를 기록하는 고품질 세종 한우를 기반으로 엄격한 유통 과정을 거쳐 세종한우대왕을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시킬 방침이다.세종한우대왕은 이달 중 참가 농가 모집을 완료하고 내달 말부터 싱싱장터 새롬점과 소담점에서 정식 상품으로 출시된다.특히 시식 행사 등 대대적인 홍보로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는 세종 한우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안병철 동물정책과장은 “세종한우대왕은 지역 농가와 유통업체,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도농 상생형 모델”이라며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농가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금요저널] 세종특별자치시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산하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가 지난 12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1기 마지막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연주회에서는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서의 협연으로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과 바이올린 협주곡 5번, 멘델스존 교향곡 3번 스코틀랜드 등 정통 클래식 명곡을 연주하면서 관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지역 장애인과 청소년 및 가족 등 문화소외계층을 초청하면서 1기 마지막 공연 취지에 깊이를 더했다.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는 지난해 7월부터 이달까지 이어온 1기 활동을 마무리하고, 내달부터 2기 정기연주회를 개시할 예정이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가 세종에 자리를 잡아 문화예술도시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데 큰 힘을 실어주고 있다”며 “시가 공연예술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김유원 지휘자는 “지난 8개월 동안 단원들과 함께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만의 음악적 색깔을 관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 시작될 2기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한편,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는 지난해 세종으로 유치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립청년예술단으로, 지역 청년 예술인에게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그간 총 23회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세종한글축제 폐막식 초청공연과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과의 협연 및 마스터클래스 참여 등을 펼쳤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금요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13일부터 내달 6일까지 ‘2027년 제1회 한글 비엔날레’의 성공개최를 위해 전시 전반을 총괄할 예술감독을 공개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개경쟁 방식으로 이뤄지며 한글을 주제로 한 예술 담론을 국제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전문 인사 선임을 목표로 한다.‘2027년 제1회 한글 비엔날레’는 한글을 주제로 한 국내 최초·유일의 국제 비엔날레로, 2027년 하반기 세종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한글 관련 전시는 물론 학술행사, 시민 참여 부대행사 등 다양한 연계 행사가 함께 열려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선임된 예술감독은 비엔날레 본 전시의 전시 주제 설정, 참여 작가 및 작품 선정, 전시 연출을 총괄하게 된다.특히 올해 하반기 예정된 한글 미술관 개관에 맞춰 ‘2026 한글문화특별기획전’을 개관전시와 함께 열고 이를 2027년 비엔날레의 사전 전시로 확장하는 기획에도 참여한다.기타 세부 사항은 세종시청 또는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세종시문화관광재단 한글문화도시기획팀에 확인하면 된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개모집은 한글 비엔날레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설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한글을 매개로 한 국제 전시 기반을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9∼10월 열린 ‘2025 한글국제프레 비엔날레’는 42일간 약 5만 3,000여 명이 다녀가며 2027 한글 비엔날레 추진 기반이 됐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금요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응급진료 공백없이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응급진료상황실은 연휴 기간 중 관내 의료기관과 약국 운영현황을 파악,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적기에 제공할 예정이다.관내 일부 의료기관과 약국도 명절 연휴 동안 상시 운영한다.세종충남대학교병원과 엔케이세종병원 응급실은 설 연휴 기간에 24시간 정상 가동한다.또한, 소아 응급환자를 위한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24시간 진료를, 소아 경증환자를 진료하는 달빛어린이병원도 정상 운영한다.특히 달빛어린이병원은 14일부터 주말과 공휴일 오전 진료 시작 시간을 기존 9시에서 8시로 1시간 앞당겼다.또한, 설날 당일인 17일에는 세종시보건소, 설날 전날과 다음 날인 16일과 18일에는 양곡보건진료소와 응암보건진료소에서 정상 진료하며 의료 공백 최소화에 힘쓸 계획이다.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연휴 기간 내 응급실 과밀화 방지를 위해 경증 및 비응급환자는 가급적 가까운 동네 병의원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설 명절 기간 중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에 대한 정보는 시 누리집 또는 세종시티앱,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포털 앱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다만 의료기관과 약국 사정에 따라 진료 일정이 변경될 수 있어 사전에 유선 확인한 후 방문해야 한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우리 어린이들 새해 달리는 말처럼 튼튼하고 용감하게, 즐겁게 자라나길 바랍니다.”최민호 시장이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세배를 올리는 충녕어린이집 어린이들에게 새해 덕담을 전했다.시는 13일 시청 5층 세종실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시청 직장어린이집 충녕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설날 세배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통해 예절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충녕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 등 20여 명은 최민호 시장에게 세배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최민호 시장과 전광희 여사는 어린이들의 정성 어린 인사를 받고 환한 미소로 화답하며 덕담이 담긴 세뱃글을 전달했다.세뱃글은 설날을 맞아 자손과 어린 세대에게 덕담을 전하는 우리 전통의 아름다운 미풍양속이다.그동안 자녀들에게 세뱃글을 전해왔던 최 시장은 세종시장 취임 이후에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에게 꾸준히 세뱃글을 전달하며 전통문화를 통해 따뜻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최민호 시장은 “올해 세뱃글에는 병오년을 맞아 우리 어린이들이 말처럼 힘차게 밝은 미래를 향해 달려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세뱃글로 덕담을 나누는 문화가 우리 사회에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금요저널]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2일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구별 난방비를 지원했다.이번 사업은 연동면 명학산업단지 소재 SK바이오텍이 취약계층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동면지사협에 난방비 지원 성금을 기탁하면서 이뤄졌다.연동면지사협은 이날 취약계층 가구 23곳을 직접 찾아 각 27만 원의 난방비 쿠폰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명절 덕담을 나눴다.문정의 연동면장은 “매년 연동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시는 SK바이오텍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겨울철 난방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금요저널]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이 12일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소정면 내 주요 도로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직능단체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운당리 회전교차로와 소정리 마을 입구 등 간선 도로변을 중심으로 구역을 나누어 플라스틱병, 비닐봉지 등 생활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참여자들은 단체별로 지정된 구역의 쓰레기를 치우며 ‘쓰레기 담고 걷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김광태 소정면장은 “바쁘신 중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직능단체 회원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드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소정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금요저널]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2일 나성어린이집으로부터 성금 60만 원을 기탁 받았다.이번 성금은 나성어린이집 영유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십시알반 마련한 성금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보탬을 주고자하는 마음을 담았다.성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한솔동지사협에 지정기탁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김미경 원장님은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을을 배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은주 동장은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모은 정성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전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