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북도, 하나로마트 달성점서 추석 과일 판촉 현장 점검

박찬국 농축산유통국장, ‘데일리’ 한가위 특별전 운영상황 살펴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11 08:12




경북도, 하나로마트 달성점서 추석 과일 판촉 현장 점검 (경상북도 제공)



[금요저널] 경상북도는 9월 10일 하나로마트 달성점에서 ‘힘내라 대한민국 데일리 한가위 과일 특별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유통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점검에는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을 비롯해 황성택 농협경제지주 경북본부 부본부장, 최세광 농협 달성유통센터 지사장 등 농협 관계자 10여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에서 추석 성수기 과일 소비 동향과 판매 현황을 공유한 뒤 행사장을 둘러보며 진열 상태와 소비자 반응 등을 점검했다.

박 국장은 이날부터 판매를 시작한 샤인머스캣 매대를 찾아 물량 공급과 수급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명절을 맞아 경북산 과일을 찾는 소비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상품 공급과 매장 운영에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

이번 특별전은 9월 3일부터 16일까지 전국 주요 하나로마트 60개소에서 진행되며 홍로사과와 샤인머스캣 등 경북산 과일 181톤을 18% 할인 판매한다.

홍로사과는 9월 3일부터 9일까지, 샤인머스캣은 10일부터 16일까지 순차 판매한다.

경북도는 이 특별전으로 추석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경북산 제철 과일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산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해 농가소득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추석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품질 좋은 경북 과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인 만큼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소비자는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농업인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유통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소비촉진 행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과수통합브랜드 ‘데일리’를 중심으로 대형 유통매장과 연계한 판촉행사를 지속 추진해 경북 과일 소비 확대와 산지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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