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구월2동, 책으로 생각 나누며 청렴 실천 다짐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11 10:18




구월2동, 책으로 생각 나누며 청렴 실천 다짐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 구월2동 행정복지센터는 부서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청렴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일상 속 청렴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청렴을 읽다’ 청렴 독서토론을 추진했다고 11일 전했다.

이번 독서토론은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추천 도서인 “느티나무 재판관”을 선정해 직원들이 함께 읽고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책을 읽은 후 인상 깊었던 내용과 업무와 연계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청렴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정의와 공정, 책임 등 공직자의 기본 가치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다.

토론에서는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주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이러한 실천이 모여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는 의견과 함께 업무를 추진할 때 원칙과 신념을 바탕으로 공정하게 판단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

강명자 구월2동장은 “이번 독서토론을 통해 청렴이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상적인 업무에서 원칙을 지키고 주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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