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수5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 이웃돕기 후원품 기탁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는 지난 9일 만수5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 170kg을 기탁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받은 후원품은 설립추진위원회 정기총회 때 후원받은 물품으로 남동구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됐다.
만수5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 최윤희 위원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만수5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만수5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는 만수5구역 재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조합 설립을 위한 제반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주민 중심의 조직으로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절차를 진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재개발사업 추진뿐만 아니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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