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동구보건소, ‘장기기증의 날’ 맞아 생명나눔 캠페인 실시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보건소는 2026년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경인지부와 함께 남동구청 1층 로비에서 생명나눔 캠페인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장기기증의 날’은 ‘SAVE9’의 의미를 담아 뇌사 시 장기기증을 통해 최대 9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생명나눔의 의미를 알리고 장기기증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정됐다.
이번 캠페인은 장기기증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남동구청 및 남동구보건소 직원과 민원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장기·인체조직기증에 대한 인식 확산 메시지 전달 △장기기증 희망등록 상담 △생명나눔 서약서 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기기증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장기기증은 누군가의 삶을 되살리는 고귀한 나눔이며 우리 사회 전반에 생명 존중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뜻깊은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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