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 남동구 논현고잔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신규 임명된 통장 6명과 통장자율회 임원진이 함께한 가운데 지역 현안과 통장의 역할에 대해 소통하는 ‘신규임명 통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재임명된 통장 5명을 대상으로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간담회에 이어 마련된 두 번째 자리로 신규 통장들에게 통장의 역할과 주요 업무를 안내하고 동정 현안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규 통장들이 통장 활동에 원활하게 적응하고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통장 업무 및 주요 활동 사항을 비롯해 주민 불편 사항 파악, 각종 구·동 시책 사업 홍보 및 안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통장으로서 수행해야 할 주요 역할을 안내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교환했다.
유명선 통장자율회 부회장은 “새롭게 임명된 통장님들과 함께 지역 현안과 통장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통장자율회가 신규 통장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고 주민과 함께 살기 좋은 논현고잔동이 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문선영 논현고잔동장은 “새롭게 통장으로 임명된 분들과 함께 지역 현안과 통장 역할에 대해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통장님들이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논현고잔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