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석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어르신 생신상 차림 진행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 간석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생신을 맞은 홀몸 어르신 4세대를 대상으로 지역연계사업인 ‘찾아가는 어르신 생신상 차림’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전했다.
간석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을 직접 방문해 생일 케이크와 떡, 밑반찬, 관내 경희수한의원에서 후원한 쌍화탕 등으로 생신상을 마련하고 꽃 화분과 손편지, 기념사진 액자를 함께 전달했다.
축하를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사는 노인들의 생일까지 챙겨주는 모습이 꼭 친자녀 같아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심재기 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함께 사는 사회라는 것을 느낀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영숙 간석3동장은 “이번 생신상 차림 행사가 홀몸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르신들을 비롯한 취약계층 가구의 어려움을 더욱 세심히 살피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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