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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해구문화원, 2026년 지역학 자료 수집사업 ‘삶의 터전 노동의 시간’ 사진전 개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11 10:10




인천서해구문화원, 2026년 지역학 자료 수집사업 ‘삶의 터전 노동의 시간’ 사진전 개최 (서해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서해구문화원은 2026년 지역학 자료 수집사업 ‘삶의 터전 노동의 시간’을 통해 수집한 민간기록물을 활용한 전시를 9월 9일부터 18일까지 인천2호선 인천가좌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 지역학 자료 수집사업 ‘삶의 터전 노동의 시간’을 통해 수집한 기증 자료를 구민들과 공유하고 인천 서해구의 노동과 산업현장의 모습을 기록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기증받은 직업·노동 관련 사진 자료를 비롯해 가좌동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을 함께 전시한다.

과거 서해구민의 일터와 생업의 모습, 지역의 변화상을 담은 사진을 통해 현재와는 다른 서해구의 풍경과 주민들의 삶을 만나볼 수 있다.

인천서해구문화원 서덕현 사무국장은 “구민이 소중하게 간직해 온 사진과 기록을 통해 서해구의 역사와 삶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서해구문화원은 앞으로도 구민의 삶과 기억이 담긴 민간 기록물을 수집·보존하고 이를 지역 연구자료로 활용해 전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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