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다누리, ‘가족 심리 북토크’ 개최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9.11 11:12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는 19일 오후 3시 중앙도서관 4층 하늘누리터에서 청소년 및 지역 주민 80명을 대상으로 ‘김정규 교수님과 함께하는 가족 심리 북토크 - 상처를 부정하지 않고 다시 연결되는 법’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하나로 ‘가족이해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게슈탈트 심리치료를 국내에 도입·정착시킨 임상심리학자이자 소설가인 김정규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며 다누리 나재원 문학상주작가가 진행을 맡는다.

프로그램에서는 가족 관계에서 겪는 상처와 치유, 회복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나누며 서로 다른 세대를 이해하고 건강한 가족 공동체를 형성하는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나재원 작가는 “가족 관계에서 비롯되는 상처와 양가감정을 심리적으로 이해함으로써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가족에 대한 고민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문학과 심리학이 만나는 이번 북토크가 지역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10일부터 정원이 마감될 때까지 다누리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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