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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퇴촌청소년문화의집, LG이노텍 연계 ‘소재·부품 과학 교실’ 운영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11 11:19




광주시 퇴촌청소년문화의집, LG이노텍 연계 ‘소재·부품 과학 교실’ 운영 (광주시 제공)



[금요저널] 광주시 퇴촌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0일과 오는 17일 참여 청소년 35명을 대상으로 ‘엘지이노텍 주니어 소나무 교실 소재·부품 과학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LG이노텍 주니어 소나무 교실 연계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청소년들의 첨단 소재·부품 분야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높이고 미래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관심을 넓히기 위해 추진된다.

과학 교실은 반도체와 기판, 로봇과 인공지능, 자율주행, 친환경 에너지 등을 주제로 총 4차시에 걸쳐 진행된다.

청소년들은 미래 기술의 원리를 배우고 다양한 실습 활동을 통해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조계형 퇴촌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들이 소재·부품 과학 교실을 통해 창의 융합적 사고와 미래 기술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퇴촌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광주시와 경기도, 성평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학습 지원과 문화예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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