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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오포1동 통장협의회, 자매도시 안동시 선진지 견학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11 11:19




광주시 오포1동 통장협의회, 자매도시 안동시 선진지 견학 (광주시 제공)



[금요저널] 광주시 오포1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9일 자매도시인 경북 안동시를 방문해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 활용 사례를 살펴보고 양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자매도시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통장들의 견문을 넓히는 한편 다른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 활용 사례를 직접 살펴보며 주민자치와 지역 발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안동의 대표 관광 명소인 월영교와 안동시립박물관, 하회마을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월영교에서는 수변 경관을 활용한 관광 자원 조성 사례를 살펴보고 안동시립박물관에서는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보존하고 활용하는 방안을 확인했다.

하회마을에서는 전통문화와 지역 고유의 특색을 관광 자원으로 연계한 사례를 둘러봤다.

특히 안동시청 이영식 행정안전국장을 비롯한 자치행정과 관계자들이 현장을 찾아 오포1동 통장협의회 회원들을 환영하고 환담을 나누며 양 지역 간 우호를 다졌다.

회원들은 각 방문지의 지역 자원 활용과 관광객 유치, 문화·역사 콘텐츠 연계, 주민 참여 사례 등을 살펴보며 오포1동의 지역적 특성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지역 내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과 지역 명소 활성화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 방안을 발굴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영식 안동시 행정안전국장은 “자매도시 안동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 지역 간 우호를 더욱 돈독히 하고 다양한 우수 사례를 공유해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행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남기태 동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자매도시 안동시의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 활용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지역의 특색을 살리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견학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오포1동의 여건과 특성에 맞게 접목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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