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구성면 새마을협의회, 추석맞이 환경정비 나서

주요 간선도로변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 펼쳐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11 14:30




구성면 새마을협의회, 추석맞이 환경정비 나서 (김천시 제공)



[금요저널] 김천시 구성면은 9월 11일 새마을협의회와 함께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새마을협의회 회원 4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주요 도로변과 마을 주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잡초 등을 정비했다.

회원들은 예초기 등을 활용해 도로변 풀을 제거하고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특히 작업에 앞서 회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예초기 안전 사용법과 보호장비 착용 방법 등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

김병기 회장과 옥귀숙 부녀회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구성면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심복규 구성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지역사회를 위해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추석을 앞두고 지역을 찾는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정겨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깨끗한 구성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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