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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서울 금천구에 인공지능 행정 및 조직문화 혁신 우수사례 공유

금천구 공무원들,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벤치마킹 방문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9.11 15:12




안양시, 서울 금천구에 인공지능 행정 및 조직문화 혁신 우수사례 공유 (안양시 제공)



[금요저널] 안양시는 서울 금천구 방문단이 ‘안양 혁신행정 및 스마트 인공지능 정책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10일 오후 2시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금천구 방문단은 안양시의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도시 운영 사례를 둘러보고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 셔틀 ‘주야로’를 직접 시승해보는 체험을 했다.

이어 안양시는 금천구 방문단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혁신 △인공지능 정책 △성과·보상 등 3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우수 행정 사례를 소개했다.

조직혁신 분야에서는 젊은 공무원 중심의 혁신 모임인 ‘안양혁신 주니어보드’ 와 신규 공무원 익명 상담 창구인 ‘안양깐부 톡’등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 정책을 안내했다.

또 인공지능 분야에서는 업무혁신 운영 및 교육 제도, 구독 서비스, 경진대회, 학습동아리를 비롯해 인공지능 당직 보이스봇 운영 등 관련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우수 공무원에 대한 성과 보상 체계도 공유했다.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은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인센티브 제도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을 자유롭게 논의하며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재선 금천구 기획예산과장은 “안양시의 혁신행정과 스마트 정책 우수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금천구 시정 발전에 적용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방문 요청에 흔쾌히 응해준 안양시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경희 안양시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금천구의 방문은 안양시의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행정과 조직문화 혁신 노하우가 타 지자체에서도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며 “앞으로도 지자체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는 2017년부터 2025년까지 행정안전부 정부혁신평가에서 9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경험을 바탕으로 혁신 멘토링 프로그램 멘토로 활동하면서 전국 각지의 지자체에 혁신행정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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