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엘 / 상상스퀘어 / 608쪽
AI가 순식간에 답을 내놓는 시대, 인간에게 필요한 능력은 무엇일까. 저자는 그 답을 ‘좋은 질문을 던지는 힘’에서 찾는다. 책은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의 질문·토론 중심 교육 전통을 바탕으로 정답 없는 문제를 끈질기게 사유하는 법을 이야기한다. 행복과 삶의 의미처럼 하나의 답으로 규정하기 어려운 질문 앞에서 중요한 것은 정답을 찾는 일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세우고 다시 의심하는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