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어울림근린공원 손씻기 체험 및 전통시장 주변 가두 홍보 실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14 07:08




어울림근린공원 손씻기 체험 및 전통시장 주변 가두 홍보 실시 (동두천시 제공)



[금요저널] 동두천시보건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수칙 실천을 높이기 위해 오는 9월 1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추석 명절 대비 손씻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연휴 기간 가족·친지 간 만남과 다중이용시설 이용 증가로 감염병 발생 및 전파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적인 수칙인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시민 약 30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동두천시 통장협의회 회원 20여명도 함께한다.

동두천시보건소와 통장협의회는 큰시장부터 중앙시장까지 재래시장 일대에서 손씻기 가두행진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손씻기의 중요성과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어울림근린공원에서는 손씻기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참여 시민들은 뷰박스를 활용해 평소 자신의 손씻기 습관을 직접 확인하고 물과 비누를 이용한 올바른 손씻기 6단계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뷰박스를 통해 손에 남아 있는 오염 부위를 눈으로 직접 확인함으로써 손씻기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일상생활에서 올바른 손씻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할 계획이다.

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추석 명절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이동하는 만큼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며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를 생활화해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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