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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미술협회 안양지부, 예술로 하나 되는 제35회 포도미술제 ‘안양을 그리다’ 성료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14 07:52

 

[(사)한국미술협회 박효선 안양지부장]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안양지부(지부장 박효선) 주최 및 주관, 안양시 후원으로 지역의 미술가들이 신작 위주로 작품을 공개하며 시민들의 문화예술향유의 시간을 선사하는 제35회 포도미술제 특별 기획전이 지난 9월 7일(월) ~ 9월 13일(일)까지 안양아트센터 미담개러리에서 "안양을 그리다" 주제로 전시를 성황리에 마쳤다.

[제35회 포도미술제 ‘안양을 그리다’]

포도미술제는 과거 안양의 특산물이었던 ‘포도’를 번영과 풍요의 상징으로 해석하고 예술로 승화시키고자 1992년부터 시작하였다. 또한 지역적 역사와 정체성을 미술로 되새기는 문화예술 행사로 이를 통해 안양의 과거와 현재를 잇고 지역문화예술의 지속적인 발전과 시민들의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지역 미술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제35회 포도미술제 ‘안양을 그리다’1]

포도미술제에는 안양미술협회 소속 된 2~3개 분과가 3년 단위로 순차적 전시하던 것을 작년부터 한국화, 서양화, 조각, 공예, 디자인, 서예, 문인화 등 7개 분과가 함께 참여하는 특별기획전으로 실시되어 더욱 풍요로운 전시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포도미술제에는 113명의 소속 작가들이 장르별로 작품을 출품하여 수준 높은 안양의 미술문화를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

[지역 미술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제35회 포도미술제 ‘안양을 그리다’2]

하나의 주제 아래 서로 다른 장르와 시선이 만나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전시로 실시되어 시민들에게 작품에 담긴 지역적 색채를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안양이라는 화두를 가지고 작품으로 연결하여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문화예술의 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안양시의 노력에 기여하는 지역적 자산으로 포도미술제가 발전 중에 있다.

[지역 미술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제35회 포도미술제 ‘안양을 그리다’3]

제35회 포도미술제 특별 기획전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사)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박효선 안양지부장은 "지역의 상징을 예술적 소재로 확장하고, 시민들에게 안양의 옛 문화와 미술을 함께 알리는데 의미를 두었다. 그리고 지역 미술인들의 창작활동을 넓히고 시민들에게 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지역 미술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제35회 포도미술제 ‘안양을 그리다’4]

안양포도의 역사적 의미를 바탕으로 개최된 ‘안양 포도미술제’는 지역의 상징인 포도를 예술적 시각으로 재조명하고, 미술을 통해 안양의 문화적 가치와 지역 정체성을 알리는 문화예술 행사로 확장되어 매년 참여 작가들이 늘어나 시민들과 예술로 화합하고 융화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고 있다.

[지역 미술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제35회 포도미술제 ‘안양을 그리다’5]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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