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상주시 보건소, 신속대응반 도상훈련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 능력 입증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14 07:13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상주시 제공)



[금요저널] 상주시보건소는 ‘2026년 경상북도 보건소 신속대응반 도상훈련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도내 24개 시·군 보건소 신속대응반을 대상으로 재난 및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에 대한 재난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 결과 우수한 성과를 거둔 8개 시·군이 수상했으며 상주시보건소는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상주시보건소 신속대응반은 평소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왔다.

이번 도상훈련에서는 초기 대응,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환자 중증도 분류 및 응급처치·이송 등 단계별 대응을 수행하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선보였다.

안윤정 보건소장은 “도내 24개 시·군 보건소가 참여한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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