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NH농협은행, 천안흥타령춤축제 성공 기원 후원금 2000만원 기탁

지역문화 발전위해 힘 보태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9.14 06:21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금요저널] 천안문화재단은 14일 NH농협은행 천안시지부가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천안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장기수 천안문화재단 이사장과 정근혁 천안문화재단 국장, 류경환 NH농협은행 천안시지부장이 참석해 천안흥타령춤축제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기부금은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의 원활한 운영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정근혁 국장은 “기부금은 천안흥타령춤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비롯해 지역대표 축제의 내실을 다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축제의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문화도시 천안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장기수 이사장은 “글로벌 문화축제인 천안흥타령춤축제의 발전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기업, 시민이 어우러지는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은 ‘All that Dance in Cheonan’을 주제로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천안종합운동장과 삼거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전국춤경연대회와 거리댄스 퍼레이드, 국제춤대회,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 등 국내외 참가팀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류남신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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