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인공지능으로 기사 쓰고 사진으로 현장 담고”…아산시 시민명예기자 역량 강화

아산시, ‘시민명예기자 역량강화 연찬회 및 간담회’ 개최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9.14 06:27




“인공지능으로 기사 쓰고 사진으로 현장 담고”…아산시 시민명예기자 역량 강화 (아산시 제공)



[금요저널] 아산시가 지난 12일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시민명예기자의 취재·홍보 역량을 높이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시민명예기자 역량강화 연찬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에는 시민명예기자 9명과 시 관계자 3명이 참석했으며 시는 변화하는 홍보환경에 발맞춰 시민명예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두 명의 강사와 △챗지피티를 활용한 기사쓰기 및 보도자료 작성 △‘좋아요’를 부르는 사진촬영 및 편집을 주제로 진행됐다.

1부 강의에서는 챗지피티를 활용한 기사 초안 작성과 보도자료 구성·수정 등 취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법을 소개했다.

시민명예기자들은 직접 프롬프트를 작성하고 기사 작성 과정에 적용해 보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효율적인 기사 작성 방법을 익혔다.

2부 강의에서는 사진의 구도와 수평, 초점 등 기본적인 촬영법부터 행사 현장에서 주요 장면을 효과적으로 담는 방법과 스마트폰을 활용한 사진 편집 방법까지 실습 중심으로 교육했다.

이와 함께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시민명예기자들이 활동하면서 느낀 점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보다 활발하고 내실 있는 시민명예기자 활동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권순미 홍보담당관은 “시민명예기자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아산의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전달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며 “이번 연찬회가 시민명예기자들의 실질적인 취재 역량을 높이고 활동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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