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당진시, 원도심권 민생살리기 대청결활동 캠페인 펼쳐

추석 전 원도심 집중 정비 통해 골목상권에 활력…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9.14 06:26




당진시, 원도심권 민생살리기 대청결활동 캠페인 펼쳐 (당진시 제공)



[금요저널] 당진시는 지난 11일 오후‘민생살리기 대청결활동 캠페인’을 통해 원도심권 환경을 집중 정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도시 이미지 제고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직자와 주민이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귀성객과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원도심 골목과 상권 주변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취약지역을 정비하는 등 대청결활동을 펼쳤다.

특히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

시는 이번 활동을 통해 추석을 맞아 당진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는 한편 원도심 환경 개선이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깨끗한 도시환경은 시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의 이미지를 만드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해 쾌적한 원도심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당진시는 향후 환경 보호를 위한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정기적인 청소 활동을 진행할 방침이다.
류남신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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