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맑은물사업소, “추석 명절 수돗물 걱정 없도록” 상수도시설 환경정비 완료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14 10:23




맑은물사업소, “추석 명절 수돗물 걱정 없도록” 상수도시설 환경정비 완료 (김천시 제공)



[금요저널] 김천시 맑은물사업소는 추석 명절 기간 중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관내 황금·지례정수장 및 배수지와 가압장 등 상수도시설을 대상으로 환경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위생적인 급수 환경을 조성하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깨끗한 도심 이미지를 심어 주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수돗물 생산 핵심 시설인 황금·지례정수장과 도심 내 곳곳에 위치한 배수지 34개소와 가압장 53개소에 대해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잡목을 제거하는 예초 작업을 집중 실시했다.

김천시 맑은물사업소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우리 시를 찾는 귀성객들과 시민들이 수돗물 사용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사전 준비를 마쳤다”며 “명절 연휴 기간 중에도 수돗물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해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천시 맑은물사업소는 우리집 수돗물 수질이 궁금할 경우 담당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찾아 수질검사 실시 후 그 결과를 안내해주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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