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우수 참여자 시상 (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양주시 보건소가 지난 11일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우수 참여자 시상식을 열고 건강관리 활동 우수자 10명과 우수후기 작성자 5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50명 늘어난 30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스마트워치와 혈압계, 혈당계, 체중계 등 스마트 건강기기를 활용해 혈압·혈당·체중과 신체활동 등을 확인하며 일상에서 건강관리를 실천했다.
보건소는 사업 기간 참여자들의 건강관리 활동과 실천 정도를 관리했으며 참여자 300명 모두 사업을 완료했다.
우수 참여자는 사업 기간 건강관리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10명을 선정했다.
우수후기 부문에서는 사업 참여 과정에서 경험한 건강관리 변화와 소감을 작성한 5명을 선정했다.
또 약 40명의 참여자가 후기를 작성해 스마트 건강기기를 활용한 건강관리 경험과 소감을 공유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참여 인원을 300명으로 확대했음에도 모든 참여자가 사업을 완료해 뜻깊다”며 “어르신들이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보건소는 앞으로도 AI·Io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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