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부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미래형 수학수업을 위한 교원역량강화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대전광역시 일대에서 중학교 수학 교원 2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미래형 수학수업을 위한 교원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기술과 현장 체험·탐구를 융합해 교원의 미래형 수학 수업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 중심의 수업 혁신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국가데이터처 충청지방데이터청 방문 △분임토의 △대전수학문화관 견학 △응용수리과학 관련 특강 등이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AI와 공공데이터를 수학 수업에 어떻게 접목해야 할지 구체적인 방향을 잡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학교 현장으로 돌아가 학생들이 수학을 즐겁고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새로운 수업을 시도해 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교원의 교육과정-수업-평가 연계 전문성과 자발적인 교사 연구 네트워크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연수와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수학교육 혁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