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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문원동 행복마을관리소, 추석맞이 어르신 이미용 봉사 펼쳐

미용·네일 자원봉사자 참여해 홀몸 어르신 10명에 서비스 제공…5월 호응에 이어 마련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14 11:09




과천시 문원동 행복마을관리소, 추석맞이 어르신 이미용 봉사 펼쳐 (과천시 제공)



[금요저널] 과천시 문원동 행복마을관리소는 추석을 앞둔 14일 관내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을 위한 ‘추석맞이 이미용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용 자원봉사자 2명과 네일 자원봉사자 1명이 참여해 어르신 10명에게 이미용과 네일 서비스를 제공했다.

어르신들은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이미용 서비스를 받으며 명절을 앞두고 몸단장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 5월 진행한 이미용 봉사에 대한 어르신들의 호응이 좋아 추석을 앞두고 한 차례 더 행사를 마련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머리 손질과 네일 서비스를 돕는 동안 자연스럽게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이미용 서비스와 함께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생활을 살피고 정서적인 교류도 이어져, 명절을 앞두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문원동 행복마을관리소 관계자는 “지난 5월 행사에 이어 이번에도 어르신들의 호응이 좋아 보람을 느꼈다”며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안부를 살필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문원동 행복마을관리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을 위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발굴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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