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미추홀구, 소미회봉사단과 함께 따뜻한 나눔 실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14 11:53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청



[금요저널] 인천 미추홀구는 14일 소미회봉사단으로부터 컵라면 200박스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컵라면은 학산나눔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동문 소미회봉사단장을 비롯한 봉사단 관계자와 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김동문 단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것이 봉사의 의미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살피며 필요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오랜 시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소미회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을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미회봉사단은 6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비영리 봉사단체로 매주 반찬과 후원 물품을 지원하고 어르신들의 일상 속 불편을 직접 찾아 해결하는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