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남양주보건소, 시민과 함께 생명나눔 가치 확산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14 11:54




남양주보건소, 시민과 함께 생명나눔 가치 확산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시민들이 일상에서 장기기증의 의미를 이해하고 생명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산중앙공원에서 ‘희망의씨앗 메시지 트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제9회 생명나눔주간을 맞아 ‘희망의씨앗, 십만의 숨결’을 주제로 마련됐다.

장기·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생명나눔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시민들은 생명나눔에 대한 응원과 실천 다짐을 직접 작성해 메시지 트리에 걸고 장기기증 OX 퀴즈에 참여했다.

메시지 트리에는 “끝이 아닌 시작, 누군가의 내일에 생명을 선물하세요”, “한 사람의 나눔에서 완성되는 기적”등 가족과 이웃에게 전하는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시민들의 참여로 완성된 메시지 트리는 생명나눔주간 동안 남양주보건소 1층 로비에 전시한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장기기증에 대한 막연한 오해를 줄이고 생명나눔을 시민 누구나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일상의 문화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한 사람의 소중한 선택이 누군가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장기기증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그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기기증을 희망하는 시민은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정부24 또는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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