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주안8동, 영천교회 세탁봉사단과 함께 ‘찾아가는 세탁 봉사’ 실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14 14:58




주안8동, 영천교회 세탁봉사단과 함께 ‘찾아가는 세탁 봉사’ 실시 (미추홀구 제공)



[금요저널] 미추홀구 주안8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영천교회 세탁봉사단과 함께 지난 12일 독거노인과 장애인이 거주하는 20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세탁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봉사단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이불과 의류 등 세탁물을 수거한 뒤 세탁·건조해 당일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대상 가구의 세탁 부담을 덜고 생활 편의 향상에 도움을 줬다.

영천교회 세탁봉사단은 오는 19일 2차 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앞으로 매년 봄과 가을에 세탁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선일 담임목사는 “세탁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었다”며 “일회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이웃들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지역 내 민간단체와 협력해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덜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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