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울진군, 개학기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실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14 14:04




울진군, 개학기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실시 (울진군 제공)



[금요저널] 울진군은 2학기 개학기를 맞아 지난 9일 울진초등학교 인근 번화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개학기를 맞아 학교주변 청소년 유해업소·약물·물건 등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일탈행위를 예방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울진군을 비롯해 울진경찰서 울진교육지원청, 울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합동점검반은 편의점, 음식점, 카페 등 청소년 이용이 많은 업소를 중심으로 청소년보호법 위반여부 등을 점검했으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식개선을 위한 거리 캠페인도 병행했다.

특히 최근 청소년의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무인판매업소에 대한 집중점검을 진행했으며 업주들을 대상으로는 신분증 위·변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주민등록증 위·변조 검증 방법 안내문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 유해환경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오는 19일 죽변면 초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민·관합동점검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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