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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오전동 새마을부녀회, 정성 담은 반찬으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14 14:12




의왕시 오전동 새마을부녀회, 정성 담은 반찬으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의왕시 제공)



[금요저널] 의왕시는 오전동 새마을부녀회가 9월 11일 지역 내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열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녀회 회원 14명은 이른 아침부터 배추김치, 꽈리고추볶음, 오이지 등 밑반찬을 직접 만들며 재료 손질부터 조리, 포장까지 정성을 다해 반찬 꾸러미를 만들었다.

부녀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반찬은 독거어르신 등 관내 취약계층 25가구에 전달돼, 단순한 반찬 나눔을 넘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한 이웃사랑을 잇는 매개가 됐다.

임영옥 오전동 새마을회 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허석천 오전동장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서로 돕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전동 새마을부녀회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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