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통해 아동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이 자원봉사활동을 경험하고 생활 속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병뚜껑 수거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시민과 지역사회 구성원을 대상으로 총 3회의 환경교육 및 업사이클링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자신이 직접 수거한 병뚜껑을 활용해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보며 버려지는 플라스틱이 새로운 자원으로 다시 활용되는 과정을 경험했다.
광주시자원봉사센터 박관열 이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병뚜껑을 모으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해 자원봉사와 환경교육, 업사이클링으로 이어지는 활동이었다”며 “참여자들이 직접 실천하고 그 결과를 확인하면서 자원봉사의 의미를 보다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원봉사가 어렵거나 특별한 일이 아니라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단체 및 시민들과의 협력을 통해 환경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자원봉사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지속적인 자원봉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