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제5회 민락맥주축제’ 성료…민락2지구 상권에 활력 더해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14 14:19




‘제5회 민락맥주축제’ 성료…민락2지구 상권에 활력 더해 (의정부시 제공)



[금요저널] 의정부시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민락2지구 로데오거리 광장 일원에서 열린 ‘제5회 민락맥주축제’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의정부도시공사와 민락2지구상가번영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시와 농협이 후원했다.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생맥주와 먹거리 판매 △무대 공연과 EDM 파티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의정부사랑카드’를 활용한 지역화폐 페이백 혜택까지 더해져 축제 참여와 지역 내 소비 촉진에 기여했다.

이번 축제에 경민대학교 총학생회와 3690로타랙트 자원봉사자들도 함께해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탰다.

자원봉사자들은 행사장 안내, 질서 유지, 안전관리 지원, 환경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세심한 도움 덕분에 축제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데 큰 힘이 됐다.

하태성 민락2지구상가번영회 회장은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경민대학교 총학생회와 3690로타랙트 자원봉사자, 그리고 축제장을 찾아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도움과 참여 덕분에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이번 축제가 민락2지구 상권을 알리고 지역 상인들에게도 힘이 되는 계기가 된 만큼 앞으로도 상인들과 함께 활기찬 상권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원기 시장은 12일 ‘원기동행’의 일환으로 민락맥주축제 일일 스태프로 깜짝 변신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상인회가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에서 시민들을 직접 맞이하며 격의 없이 소통하고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와 고충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김원기 시장은 “일일 스태프로 직접 현장에서 함께하며 상인분들의 열정과 축제를 찾은 시민들의 즐거움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민락2지구 상권을 비롯한 지역 상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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