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다산1동 주민자치회, ‘2026년 제4회 다산1동 주민총회’ 개최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정약용도서관에서 다산1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2026년 제4회 다산1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자치회 활동을 공유하고 주민 제안 마을의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을계획단과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해 지역에 의견을 나누고 마을의제 선정 투표에 참여했다.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마을의제 발표와 현장투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투표 결과를 발표했으며 민요와 고고장구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총회에는 다산1동 자치계획으로 △1인가구 어울림 프로젝트 △다함께 놀자 다산 세바퀴 △줍GO, 나누GO, 즐기GO 3건의 자치사업이 제시됐다.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는 ‘백만송이 장미길 다산에 물들다’1건이 안건으로 올랐다.
주민투표 결과 △백만송이 장미길 다산에 물들다 는 투표자 88%가 찬성해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제안될 예정이다.
자치사업은 ‘1인가구 어울림 프로젝트’‘줍GO, 나누GO, 즐기GO’‘다함께 놀자 다산 세바퀴’순으로 많은 표를 얻었으며 득표 순위에 따라 예산 범위 내에서 2027년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으로 추진 될 예정이다.
최종찬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우리 다산1동을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뜻깊은 자리”며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선정된 의제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길모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로 선정된 마을의제가 지역 발전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더 살기 좋고 활력 넘치는 다산1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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