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만수5동, 이웃사랑 담긴 밑반찬 나눔으로 취약계층 안부 확인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15 09:42




만수5동, 이웃사랑 담긴 밑반찬 나눔으로 취약계층 안부 확인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 만수5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사랑의 밑반찬 나눔’은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의 결식을 예방하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한 사업으로 만수5동은 매월 2회 밑반찬을 조리해 대상 가구에 전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만수5동 새마을부녀회원 7명과 통장자율회 해피딜리버리 회원 15명이 참여해 세 가지 반찬을 조리하고 완성된 반찬꾸러미를 홀몸 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전달했다.

특히 봉사자들은 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환절기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가정환경과 일상생활의 불편사항을 살피는 등 안부도 함께 확인했다.

안강숙 만수5동장은 “이웃을 위해 함께해주신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밑반찬을 지원하고 대상자들의 안부를 살피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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