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운정1·2동, 큰기쁨교회로부터 추석맞이 ‘사랑의 쌀’ 기탁받아 (파주시 제공)
[금요저널] 큰기쁨교회가 지난 18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운정1동과 운정2동에 백미 10kg 58포를 전했다.
큰기쁨교회는 매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 11월에도 운정1동에 백미 10kg 40포를 전달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다.
올해 추석에는 운정1동뿐만 아니라 운정2동에도 쌀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 10kg 58포는 운정1·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등 명절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석환 큰기쁨교회 담임목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주변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도들의 뜻을 모아 쌀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어려움을 나의 어려움처럼 여기며 함께 나누고 꾸준히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송인숙 운정1동장은 “운정1동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석환 목사님과 성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을 담아 잘 전달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정영옥 운정2동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명절을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큰기쁨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신 쌀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정 등에 소중히 전달해 우리 이웃들이 훈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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