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파주시 문산읍, 추석 맞아 취약계층 150가구에 따뜻한 나눔 실천

안부 확인·복지 상담 병행해 명절맞이 촘촘한 돌봄 실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21 08:07




파주시 문산읍, 추석 맞아 취약계층 150가구에 따뜻한 나눔 실천 (파주시 제공)



[금요저널] 파주시 문산읍이 지난 18일 추석을 맞아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150가구를 찾아 명절 음식과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복지 상담을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지원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문산읍 예치금 250만원과 지역 내 후원 물품을 통해 마련됐다.

이날 문산읍은 50가구를 대상으로 송편, 고기, 식혜 등으로 구성된 명절 음식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특히 문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전, 김치, 나물 등 직접 만든 음식을 함께 전달해 명절의 정을 더했다.

평현복 문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위원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이웃들께 전해 명절의 온기를 나누고 어려운 이웃들이 이웃의 정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문산읍은 지역 내 후원 물품을 활용해 100가구에 생필품과 식료품을 전달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는 복지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후원에는 운정센트럴제일안과, 한울생약, 하나님의교회, 코스모스·율곡국제라이온스협회가 참여했다.

이창우 문산읍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외롭게 지내실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을 담아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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