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진위면 주민자치회, 2026년 주민총회 개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21 13:49




진위면 주민자치회, 2026년 주민총회 개최 (평택시 제공)



[금요저널] 평택시 진위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 진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주민이 만들고 주민이 결정하는 우리 마을의 미래’를 표어로 열린 이번 총회에는 평택시장, 시·도의원 등 내빈과 주민, 주민자치회 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2026년도 운영 경과 및 활동 보고 주민참여예산 사업 추진 보고와 함께 2027년 제안사업 투표 결과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주민자치회는 올해 라인댄스·요가·난타·색소폰 등 9개 강좌에 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는 어두운 골목길에 태양광 조명 약 140개를 설치한 ‘빛이 있는 마을’, 홀로 사는 어르신 약 200명을 찾아가는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진위고 학생과 어르신이 함께하는 ‘세대공감 영상 프로젝트’, 정도전 선생을 기리는 ‘삼봉문화제’등을 추진하고 있다.

총회의 핵심인 2027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은 3~6월 주민 제안과 검토를 거쳐 7개로 압축됐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투표에 주민 400명이 참여했다.

그 결과 달빛에 물든 진위향교 인문학 콘서트, 지역농산물 체험학습, 청소년을 위한 경제강의 등 7개 사업이 모두 90% 이상의 찬성률로 가결됐다.

강장규 회장은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결정한 사업인 만큼 내년에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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