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툰 몽유도원 별내점, 추석맞이 취약계층에 라면 66박스 기탁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8일 별내동 소재 만화카페 ‘벌툰 몽유도원 별내점’ 이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66박스를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식료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라면은 저소득 가정과 독거 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후원 물품인 라면 66박스는 김 대표의 초등학생 아들 생일인 6월 6일에서 착안해 의미를 더했다.
김선영 대표는 “아들의 생일을 의미하는 66이라는 숫자에 가족의 마음을 담아 후원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김선영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벌툰 몽유도원 별내점은 지난 설 명절에도 라면을 기탁하는 등 지역 내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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