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공동체와 함께 하는 사랑의 영양밥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9일 남동구 논현주공 등대마을에서 인천 지역 사회취약계층 4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공동체와 함께 하는 사랑의 영양밥차’행사를 운영했다.
‘교육공동체와 함께 하는 사랑의 영양밥차’는 시교육청과 (사)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연계해 인천 지역 중·고등학생, 교사, 학부모 및 자원봉사자 등으로 이루어진 교육공동체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급식을 제공하는 행사이다.
올해는 남동구 논현주공 14단지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협력해 더욱 풍성하게 운영됐다.
이번 행사는 △음식 조리 및 포장 음식 준비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한 도시락 준비 △밥차 배식 및 수거·정리 등의 자원봉사활동으로 이뤄졌으며 보건봉사단 교사 6명과 학생 4명이 어르신들의 혈압과 혈당 체크를 하는 건강 부스도 운영됐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은 “처음 하는 밥차 봉사라 긴장됐지만 참여하신 어르신들이 좋아해 주셔서 뿌듯했다”며 “우리가 준비한 한 끼 식사가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과 교육공동체가 따뜻한 연대감을 경험하며 지속적으로 지역 사회와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기를 바란다”며 “자발적인 봉사활동의 확산을 위해 교육청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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