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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AI-IoT 어르신 건강관리 참여자 당뇨 예방교육…10월 사후검사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22 10:05




남동구, AI-IoT 어르신 건강관리 참여자 당뇨 예방교육…10월 사후검사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보건소는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당뇨병 예방교육을 시행하고 오는 10월 1일부터 참여자의 건강상태 변화를 확인하기 위한 사후검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스마트폰 앱과 건강측정기기를 연계해 혈압·혈당 등 건강정보를 스스로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비대면 건강관리사업이다.

참여자는 건강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관리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천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받는다.

남동구보건소는 참여자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당뇨병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당뇨병의 주요 원인과 증상, 혈당 관리의 중요성, 올바른 식생활과 규칙적인 신체활동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다음달부터 실시하는 사후검사에서는 혈당·혈압 등 건강지표와 건강관리 행태를 사업 참여 전후로 비교·분석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의 건강상태 개선 여부와 사업 효과를 확인하고 향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남동구보건소 관계자는 “당뇨병 예방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길 바란다”며 “사후검사로 사업 참여에 따른 건강 변화를 확인하고 AI-IoT를 활용한 건강관리를 지속하는 등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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