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 월송동, 취약계층 돕기 위한 ‘젓갈류 판매 바자회’ 개최 (공주시 제공)
[금요저널] 공주시 월송동은 우남퍼스트빌 아파트에서 아파트 부녀회, 입주자대표회, 통장단과 함께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젓갈류 판매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훈훈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우남퍼스트빌 부녀회와 입주자대표회, 금흥5통 박노석·금흥6통 김선희 통장이 뜻을 모아 준비했으며 많은 주민들이 발걸음을 해 젓갈을 구매하며 온정을 나눴다.
이날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월송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되어 향후 관내 소외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금흥 5·6통장은 “주민들께서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선의 월송동장은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바자회를 준비해 주신 우남퍼스트빌 관계자분들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정성이 담긴 수익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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